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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메이플 그외 개인 사이트 주소 모음. 근래 몇년 동안 블로그나 SNS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읽거나 사이트에 들러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래서 링크 남깁니다. 가성비 좋은 먹을 거 이야기를 하거나 일상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사진도 찍어 올리고 있어요. 여태 글을 많이 써둔 건 아니지만 날짜 봐주시고 읽으러 즐겨찾기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NS는 카카오스토리 하세요. https://story.kakao.com/tv_game 허송단풍님의 스토리홈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허송단풍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트위터는 요기. hohosong_ee9305 픽시브. https://www.pixiv.net/users/65283806 호호송이 Hi www.pixiv.net https:.. 더보기
Osu(오스) 서브컬쳐 음악으로 도배하기 저번에 오스(Osu) 폴더가 있었다는 걸 잊어버리고 포맷을 해버린 일이 있습니다. 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오스가 한 동안 생각이 안나다가 오스할려니까 지워버린 걸 알아차리고 개빡쳤습니다. 노래 다시 모아야 된다고 비트맵 페이지 넘기는 짓을 또해야 되는 걸 생각하면 하기 싫었는데.. 이번에 음악을 들으려고 오스를 다시 설치를 해버렸습니다. 리듬 게임 중에 역시 애니랑 미연시 쪽 음악 찾으려면 오스만한게 없지... 하여튼 혹시 오스 폴더가 또 날아갈 걸 대비해서 업로드도 포함해서 백업해둡니다. 누가 이것 좀 받아서 소장좀 해주세여. ㅎㅎ 더보기
친구에게 궁금증이 생길 때. 친구를 볼 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행동이나 역량이 보일 때가 있다. 가까운 친구이지만 알지 못했던 모습 때문에 더 궁금해지는 일도 있다. 궁금해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갖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데 좋아서이다. 그런데 호기심이 커져서 뇌피셜을 돌리면 그 뒤로 소설을 쓰는 것 같다. 친구를 대상으로 팬픽을 쓰기 전에 그냥 칭찬 한마디 던져보자. 내 기억으로는 대부분 칭찬하면 호기심을 갖고 있던 모습을 술술 불어버리는 상황이 몇 번 생각난다. 헛소리. 길 거리에서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소매 빼기를 당했다면 조심해야 한다. 그 사람이 자신의 컴퓨터에 북마크 자료들을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후덜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