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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혼잣말

친구에게 궁금증이 생길 때.

 친구를 볼 때 평소에 보지 못했던 행동이나 역량이 보일 때가 있다. 가까운 친구이지만 알지 못했던 모습 때문에 더 궁금해지는 일도 있다. 

 

 궁금해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갖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데 좋아서이다. 그런데 호기심이 커져서 뇌피셜을 돌리면 그 뒤로 소설을 쓰는 것 같다. 

 

 친구를 대상으로 팬픽을 쓰기 전에 그냥 칭찬 한마디 던져보자.

 내 기억으로는 대부분 칭찬하면 호기심을 갖고 있던 모습을 술술 불어버리는 상황이 몇 번 생각난다. 

 

 

 헛소리. 길 거리에서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소매 빼기를 당했다면 조심해야 한다. 그 사람이 자신의 컴퓨터에 북마크 자료들을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