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노래에 환상을 가지는 이유 그리고 노래하는 자세

 여자는 모두가 노래를 좋아한다. 누군가 아니라고 하여도 대부분의 여자는 노래를 평생동안 연습한다. 그 이유는 목소리에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 외모만이 아니라 노래로 사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꿈은 누구하나 빠짐 없이 가지고 있다. 

 노래는 예쁜 목소리를 자연히 사용하여서 하려는 고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 예쁜 목소리로 억지로 귀여운 목소리로 억지로 부르려고 하면 사실 그대로 나온다. 

 

 환상에는 자연스러운 목소리에 대한 환상이 아니라 에코에 대한 환상이 있다. 

 여자 중에 어떤 부류는 에코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로 즐거움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찾기도 한다. 웃을 일이 거의 없는 여자는 거북한 개그코드 보다는 코인노래방에서도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에코 소리를 이용한다. 작은 소리로 귀를 간지럽히는 장난을 하거나 가벼운 농담으로 소설 속에 여주인공이 되기를 상상하기도 한다. 그래서 여러번에 반복되는 소리를 이용한다면 다양한 오락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노래만큼 소리의 기능을 이용하여 오락요소를 적절히 만들어 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 기질도 환상에 포함할 수 있다. 그래서 실현하기가 목소리를 만드는 만큼 어렵다. 진입장벽이 어려운 부분도 있다. 소리를 이용하기 전에 타인보다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힐 수도 있다. 

 에코에 대한 환상은 어렵다. 실현을 할수 있다면 존경이 따른 다는 점이 있다. 마이크를 쥐고있다는 사실은 당사자가 유행에 민감함을 표현할 수 있다. 

 굳이 웃지 않고도 재미있는 곡으로 웃음을 표출 할 수 있다. 또는 시끄러운 락으로도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주기 까지 할 수 있다.

 한가지 예시를 가지자면 분위기가 좋아서 웃고 떠드는 친구 사이에서 혼자 다른 기분으로 있기는 어렵다. 다른 이가 웃고 있는 사이에 성격의 다름을 주관적으로 관철할 수 없다. 그래서 사회 생활 차원에서도 에코에 대한 활용이 있다면 충분히 이를 관계 대해선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에코가 환상이라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순간은 고귀함을 에코에 담을 수 있을 때이다. 

 에코를 정상적으로 이용한다면 자신의 영향력은 물론이고 에코를 사용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에 차이는 관계에서도 확실히 보여진다. 하지만 크리에이터 기질은 다시말해서 너무 어려운 과제이다. 

 

컴퓨터에서도 에코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더욱 활용해서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되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