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FPS/TPS, 슈팅게임 에임 훈련 방법과 '죽을 것같은 느낌이 들면 도망가'는 방법 혼자서 어떻게 교과서같은 걸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그러다 강좌를 벤치마킹한다면서 하루 종일 연습을 하다가 쓰고 있는 글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스킬을 한 문장에 알릴 수 있는 걸 생각했었는데요. 이 부분은 넘어가서 아래를 읽어도 됩니다. 인터넷에서 혼자있기가 벅차서 게시판에 여러 활동을 해봐도 돌아보면 예전 친구를 찾는 것입니다. 더 가봐야 친구 찾기로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분을 찾는 겁니다. 그러다 가끔 친구를 찾는 이유가 뭐였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봤었는데 이건 쉬웠습니다. 그냥 게임하는 친구가 없더라구요. 이전에 사귀었던 게임 친구에 경우는 단지 내 실력을 알아준다는 것 하나 때문에 친해졌습니다. 또 저도 친구분의 실력을 보면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끝내고 본문을 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