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하드메이플 트위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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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자,신,의, ,미,래,다
역사에 만약은 자신의 미래다
앜 갚어치 값어치 ㅋㅋㅋ
(한 줄 뺌....)
그런데 웃긴 건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도 생각 못하는 사람들 또한 있다 ㅋㅋ 그 사람이 평생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는데 그것 때문에 인간의 평균을 뛰어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나는 나도 모르니.. 그러니 너는 나를 모르고 나는 너를 모른다. 나도 그런 경우가 많을지도.
자신이 게이머의 길을 걷고 싶다는 사람들 조차 그걸 모르니..
별다른 신체 훈련없이 속도를 올리려는 훈련이 가능하지만, 신체가 타고나지 않으면, 청력에 반응하는 속도는 둘째치고 동체시력인 경우 눈의 근력훈련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다는 걸..
또 한경우는 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누구누구는 반응속도이 0.15초래. 대단하지 않냐? 라는 식의 이야기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왜 대단한 건지 모른다. 그 반속이라는 건 선천적으로 좋은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면,
세상은 아는 만큼 안타깝고, 모르는 만큼 안타깝다.
당연 쉽게 내는 만큼 발전도 없고, 나이 먹으면 힘도 떨어져서 목소리가 가버린다.
내가 "어 ? 너 목소리 동굴코소리 사라졌다? 거기에 목소리도 얇아졌네?" 라고 말하면서, 그게 좋은 현상이라고 칭찬했다... 그렇지만 이해를 못하니.. 그 친구는 다시 주변 이성들이 좋아하는 동물코소리를 또 내고 있으니.. 참ㅋㅋㅋ 동굴코소리는 그냥 아아주우우 쉽게 저음을 내는 방법이다.
근데 그게.. 보통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사람들은 이질적인 걸 너무나도 싫어하니까 라고 생각한다. 자기랑 뭔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다른게 아니라 틀리다고 생각한다. 어떤 친구한테
받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딱 보니깐 자기 목소리 내기가 얼마나 힘든 건지 알고 있었을 거다.. 이래서 주위사람이 멍청하면.. 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노력해서 뛰어나더라도 그건 돼지우리에 돼지로 밖에 비쳐 보이지 않은 가보다 ㅋㅋㅋㅋ
흠.. 재밌던 때 기억이 났는데. 어떤 나쁜 때의 기억도 갑자기 기억났다. 어떤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 걸 목격했는데 남자가 여자 목소리를 듣고 일본인 같고 혐오스럽다고 했다.. 흠.. 내가 들었을 때는 진짜 후두를 내리고 내려서 성대 수축근까지 단련한 목소리였는데.. 당연 여자는 그 소리에 상처
지평선을 가득 매우면, 꺽으려 마음먹어도, 생을 바쳐서야 꺽을 수 있을테니.
한 번을 개화하고 지지 않는 꽃이 있다. 예쁘면서 지지도 않으니 누구도 잡초라 생각 못하고, 꺽으려 들지도 않는다. 사시사철 햇빛이 잘드는 곳에 놓여있다면, 그 주위는 금방 꽃밭이 되겠지. 그 꽃을 찾으면 그 주위에서 같이 꽃이 되라.
그의 나이 13살이었다.
절대 주입식 교육으로 만들어지는 능력이 아니었는데.. 그런 능력.. 거기에 글쓰는 능력.. 나는 성인 전후로 슬슬 자연스러워진 건데.. 나는 정말 머리가 좋지 않다라는 걸 한 번 더 확인한 날이었다.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걸 걔는 어제 배웠겠지 ... 파이팅해라..
글을 몇개 읽어보니 영화 리뷰에서는 보이는 '명제 파악 능력'하며.. 자기가 배웠던 내용을 설명하는데 기초를 중시해서 결론과 이유까지 잘 설명하고 있었다. 와... ㅋㅋㅋㅋㅋ
아.. 내가 예전에 보면서 참 재밌던게 있었는데. 그게 내 예전 블로그에 어떤 분이 들어와서 댓글을 남겼을 때와 이후였다. ㅋㅋ 내 글이 논리정연하다고 칭찬하던 사람이었는데 닉네임에 링크가 있어 들어가보니. 프로그래밍과 리뷰, 공부하던 걸 정리하던 블로그였었다.
구글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난, 그 다음해 부터 어떤(?) 바이오 관련 회사가 몇십배 성장할 거다. 어떨지 보자 이자식아 ㅋㅋㅋ
어떤 사람은 비등한 권력을 가진 자랑은 주고 받기를 잘하는데 너가 볍신이라서 그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이라면 당신은 철인정치를 갈망하기에 딱 좋은 인물일 것이다.
날 유심히 관찰하는 친구들은 타인이 날 칭찬하면 내가 어떤 반응은 하는 지 잘 안다. 그리고 그걸 아는 친구는 내 몸 안의 장기의 갯수보다 작다. 나를 칭찬한 사람은 94년 9월 이후에 태어난 자 중에 아무도 없다.
자신과 비등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는 어떤 상황에서 선물을 주지만, 나에게는 평소하던대로 받길 바랐다. 신뢰의 기술은 누구에게나 통하지 않는다. 앞으로 해야할 일은 신뢰를 주고 또 주는 사람만 둬야한다. 내가 신뢰를 주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신뢰를 주기만 하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겁이 났음에도 두번은 빠르게, 세번은 즐겁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 그런데 바뀌는 사람은 손에 꼽기도 힘들다. 나는 친구였던 그 사람한테 처음에는 한 둘 내어주었다. 바꿔볼까라는 헛된 희망에 근데 하나 둘 셋 넷 시간이 지날 수록 가지고 싶어하는 건 더 많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줄 알았는데 개떡같은 하루다.엄청나 긴 기간동안 나는 누군가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했다. 방금 전까지 그가 친구라고 생각하고 들어주고 토론했다. 근데 이제 끝이다. 결론은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서 이득을 취해본자는 이미 자기자신을 합리화한 뒤라 자신의 방법이 정당하다
개발을 할 때도 어느 언어든 타인과 언어의 사용방법을 합의한다는 걸 또 잊었다.
★내 글이 항상 헛소리 같은 이유. 사람들이 보편개념하게 알고 있는 단어들을 나만이 생각하는 것으로 오버라이딩을 너무 너무 너어어어무 많이한다. 고치자.
다시 자러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9년 3월 5일이다. 시작은 얍삽한 생각이었는데 이게 결론이 확실해져버렸넹
진짜 갑작스러운데 오늘 꾸게 된 꿈 때문에 인생이 바뀔 것 같다.
흠 나중에 돈을 벌려면, 자신의 눈에 보이는 위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들리는 곳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만지고 있는 곳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냄새가 느껴지면 무엇을 할 건지. >> 이런 기술이 앞으로 법률에 저촉되지 않으며 발전해 간다는 내 예상이지만, 절대 틀림없다.
이상형이 광년을 떨어져 있다면 데이터를 오가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냥 가서 평생같이 있는게 훨씬 좋을테니. 그래서 결론은 뭐냐. 인간의 몸을 지배하는 기술 말고, 인간을 보조하는 기술이 더나은 이상이라 생각한다. 본래 힘이 들고 아파야 발전하는 것이 생물이다.
그리고 이 생각의 끝은 방금 생각났다. 인간의 뇌를 조작해보려는 (공학 기술)이상도 좋지만, 이상형을 만날 수 없어 그 이상형을 만나러 가려는 (공학 기술)이상이 더없이 순수하다는 생각이다. 데이터양이 늘어날 수록 전송할 수 있는 거리는 한정적이고
방금 기억났는데, 예전에 써로게이트라는 영화가 있었다는 걸 잊고 있었다. 에라이.. 지금이라도 공부해야지. 그런데, 글을 쓰고 나니, 기술 발전에 의한 디스토피아는 필연적이라고 생각된다.
거짓의 세상이라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고, 그것이 타인 퍼지면 집단사고가 되니 정신마저 현실이라 속는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할 일은 인간의 뇌라는 걸 공부해야 한다. 게놈 프로젝트도 완료된지 한 참된 지금, .. 아쉽지만 생각해보니. 늦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은 꿈꾸던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일로 권력을 얻어도 명예롭다 생각을 못하겠지. 그러면, 허구의 세상에서라도 명예를 얻을 수 있다면, 가장 갚어치 있는 투자이다.
살기가 쉬워졌으면 문화사업은 앞으로 광범위하게 팽창하겠다.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당연히 삶에 여유가 있을테고.. (근데 여기에는 사회구조적인 변화가 어떻게 변할지는 설명하지 않겠다.)
세상은 살기 편해졌다.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없어도 가공식품으로 값싸게 배를 채울 수 있고, 외출을 하지 않아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는 뭐 아니지만..) 싸우고 싶으면 키보드를 꺼내와서 아무개에게 화풀이도 할 수 있다.
를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다음은 평면인 모니터가 아니라 홀로그램이고, 이 현상은 미디어가 현실이 되길 바람이다. 여기까지 당연한 소리고, 미디어 문화의 최종목표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허구의 세상이라고 예측한다.
방금 꿈꾸다가 갑자기 깼는데. TV에서 뭐가 나오는 느낌이었다. 근데 깨고나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진짜 번뜩해서 써본다. 미디어 문화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다. 미디어 문화는 단순히 음성에서만 시작으로 영상으로 발전했다. 듣는 것에서 보는 것까지 떨어져 있어도 이상형의 얼굴과 목소리
내 글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게. 아니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말투지? 이러면서도 이젠 이렇게 글을 쓰지않으면 재미가 없다.;;; 그냥 평소에 쓰던 일기나 잘 채워넣지;; 쓰는 게 유언같냐;;
앎이 얕으면, 용기가 부족하다. 도전이 없으면, 삶은 지금과 다르지 않는다. 후회를 숙고하되, 싫어하지 말라.
그것을 몰랐음에도, 그것이 귀한 것이라 알아차리는 능력은 사랑이라 할 수 있다. 삶에서 기회만 찾는 일이 아닌,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대단함이다.
알았음에도 지나쳤음은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는 그 무엇과 상관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후회가 싫으면 모름이 약이다.
늦은 나이에 앎으로, 이른 나이에 지나친 걸 후회하니. 그 후회는 헛된 것이 아니다. 그 후회로 비등한 기회와 이상의 기회를 놓지지 않게된 것이다. 다만, 지나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은 것임은 확실하다.
" 그게 서향이었단 말이야? 내가 조금 늦은 나이에 알았더라면. " ,"그날 떨어져있던 돈에 정신팔려 그 나무가 서향이란 걸 몰랐어. 이젠 찾아봐도 있질 않으니 후회가 막심하네. ", " 내가 미쳐 알지 못하고 지나치긴 했어도, 그날 그향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꼭 다시 찾고야 말겠어."
2016.5.8 내 생축하는 너네들한테 하는 보답으로 명언 하나 남겨드림. 이것만 기억해둬라. 처음보는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금사빠 되거나 방심을 풀게 되면 니네들이 평범한 놈이거나 아님 그 사람이 니네들 생각을 다 읽고 있다는 거. 반대로 너네들을 처음보는데 방심하지 않은 사람도 조심해라
나는 중2병에 걸렸다. 아니 걸려야 한다. 나는 철없는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다. 쉽게 쓸 말을 더 어렵게 꾸며내려고 노력하고 어렵게 쓴 말만 공개해야 한다! 진짜 중2병이다. 나는 언제나 말만하는 바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거나 일부러 어렵게 꾸미려하는 바보. 그 사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3.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기업은 인간의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기업은 곧 인간이라는 것. 기업은 인간이 생존 경쟁에서 살아온 인간 생존 방식이 담겨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친구들이 나에게 자소서를 쓰는 법을 물을 때 써주는 예시다. 어떤가 완벽하지 않은가? 이것에 자신의 겪은 상황과 잘 조합시키면 당신은 항상 채용후보 또는 예비에서 최상위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진짜 어쩔 수 없는 극INTP라 공부하는 것도 '학교 성적'에 관련 없는 것들. 고딩때는 무슨 국수영이 아니라 컴퓨터만 처했고, 이제는 그 'IT관련 공부'도 질려가지고 심리학, 해부학, 그림, 주식 이런 것만 처 보고 있고;; 이러다가 진짜 인망..
@baum9406 "허헤헤헤헤헿헿 알바 해본적 없음"이라고 히키코모리 코스프레를 항상 하다보니.. 친구들이 철 안든 병신으로 보지 ㅋㅋㅋㅋㅋㅋㅋ
@baum9406 알바했는데. 알바를 했을 때 배웠던 만큼의 실력이 없음. 대단한 기억력이다.
오토캐드 기초작업, 사이트 홍보, 문서작성알바(책 출간 1차 오타검수), C언어 기초 강의, 엑셀&비주얼 베이직 매크로 제작, 홍보지 작성(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GIT서버 오픈 등. 해본 알바가 몇 개냐. 근데 이걸 다 해봤는데도 중요한건
여태 해본 알바. 도대체 일한 기억은 1년도 안되서 처까먹습니까. ㅜㅜ 내 대가리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히 해본 알바는 5개가 넘는데 사람들 앞에서 해본 알바 있냐고 물어보면, 헿헤헿헤? 나 알바 안해봄. 이라고 장난부터 나오고 기억도 안나
RT @NoamChomsky_bot: 핵무기 시대의 상서로운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0년을 맞는 우리는 인류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워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몇 년이 남았는지 추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RT @INTP_kbot: '시간만 넉넉히 준다면 더 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을텐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INTP들은 관심거리는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딜레마를 안고 산다. 관심사를 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사는 경우도 있다.
RT @HistoricalPics: 2005 vs 2014. Amazing. https://t.co/PLBLKfRDyQ
RT @histopian: 세월호참사 직후부터 유족들을 향해 '시체장사'니 '불순한 유족'이니 등의 막말을 쏟아부어 이 문제를 '정치화'했던 건 새누리당을 비롯한 박근혜 일당이었습니다. '인륜'을 적대시하는 정치집단이 재집권을 꿈꾸는 거야말로, '…
RT @histopian: 어느 사회에나 '적폐'의 근원에는 '패륜'이 있습니다. 박근혜의 7시간을 위해 세월호 유족들을 비난했던 자들, 단식하는 유족들 앞에서 폭식했던 자들, 이런 무리가 다시는 낯을 들 수 없도록 하는 게, '적폐청산'입니다.
RT @NoamChomsky_bot: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직한 사법제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민중의 투쟁뿐이다. 누가 선물하거나 독재자가 내려줄리는 없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조직화된 대중과 그들의 행동입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투쟁입니다.
@baum9406 나중에 녹음 결과로 설명해야겠다.
@baum9406 라고 생각하는데, 왜 다른 교수님들이나 코치분들이 이부분을 지적안하시는 지 모르겠다. 물론 이건 내 연구에서 끌어나온 결과기 때문에 검색을 해도 자료가 별로 없는데.
성대 근육, 고음에서 성대 뒤가 벌려진 가성이 아닌, 성대 접촉이 많은 진성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측윤상피열근을 단련하는 것이다. 또 듣기 좋은 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성대 접촉이 약한 진성을 만드는데도 이 근육이 중요하다.
https://t.co/kNVGZ1Iypi 인류 최고의 랩이다
https://t.co/ZuUVNh3yTm 유머사이트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um9406 그런데 윤상갑상근을 어떻게 해야 수축해야 되는 건. 진짜 자료가 없어 이해시켜 줄 방법이 없다. 내가 이걸 그림으로 그리고 싶긴한데 귀찮고, 내 친구들한텐 설명해줬는데 ㅋㅋ 직접 가르치면 이해하기 쉬워하더라. 매커니즘을 이해하라!
성대, 후두를 내려라? : 내가 오늘 진짜 미칠듯이 중요한 팁을 하나 주도록 하겠다. 진짜 이 지식하나면 성대 근육의 80퍼는 이해한 것이다. '후두를 내리라'는 것은 '윤상갑상근'을 수축하라는 의미다. 내가 생각해도 이것만한 중요한 정보는 없다.
거기에 나중에 가서도 내 트윗을 검토하는 도중에 옛물음에 대해 다시 정리하는 글을 쓰는 과정까지.. 캬아 간단한 메모장으로 미디어 도구로서 사용하는게 행복하다 캬아..
아.. 트위터 얼마나 좋은 거싱가. 블로그에는 항상 완벽한 논리정연한 글을 써야겠다고 강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동안 쓰지도 못했는데.. 트위터는 최신정보를 받고 그에 대한 생각을 바로 간결하게 적어둘 수 있다!!
RT @sci_bot: 주변 세포에게 성장/유지/자살하도록 지시하는 호메오 세포는 태아에 손가락이 생기거나 개구리 꼬리가 없어지는 등의 변화를 일으킨다. 생물의 발생, 성장, 노화 등과 관련해 중요하다.
@baum9406 외현기억능력과 서술기억능력.. ㅜㅜ 내 나이에 이제 발달시키는 건 늦었겠지.
@baum9406 아 물론 이 모든 것은 언어적 능력의 틀에서 말하는 거고, 좌뇌 전두엽과 좌뇌 측두엽이 주된 주제이다.
@baum9406 물론 보통사람보다 선천적으로 낮은 능력이 있어도 후천적으로 발달이 이루어지면 평균은 될 수 있는데, 내가 그렇게 노력해서 만든게 이거구나.. 항상 실망한다.
@baum9406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동안 결손이 발생하는 걸 어쩔 수 없다. ㅜㅜ
@baum9406 거기에 글을 쓸데도, '에피소드 기억'에 의존하는 경우가 드물고, '의미 기억'에만 조금 의존하는 식이라 이 상위 기억력인 '선언적 지식'이 뒤떨어진다는 걸 알수있다. 그래서 전두엽은 발달 돼있어도 측두엽의 발달이 늦어
@baum9406 실제로, 내 대가리의 일면을 볼 수 있는 상황을 게임이다. 전두엽 활성화가 중요한 FPS를 잘하는 반면, 해마의 활성화나 측두엽의 능력이 크게 필요한, 쿵쿵따나 뭔가 기억해야하는 RPG는 뒤떨어진다는 게 내 평가다.
@baum9406 한다. 예를 들어 직관적으로 인과관계에 대한 연결점을 쉽게 파악하는 반면, 그것을 단기적으로 처리는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억하거나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기억을 조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열심히 사는데 대가리가 후달려서 힘들다. 누구는 기억력이 후천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사람마다 태어났을 때 우등한 능력이 있으면 열등한 능력 또한 뒤를 잇는다는 건 당연함이다. 그런데 내 '대가리'는 주로 논리적인 부분에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을 자주
@baum9406 장애인 차별 금지 법도 있는데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누리는 사람은 반반이다 제발 기존 과태료보다 10배는 늘리자
RT @kchae: 이놈의 한국 사회에서는 왜 자꾸 가해자가 나서서 이제 그만하자 용서해주자 포옹해주자 셀프 편들기를 하는가. 벌이나 좀 제대로 받고 얘기하세요.
GII로 대체 되기전, UNDP 남녀평등지수 역시 한국이 2015년을 기준으로 18위에 위치해 있었다. https://t.co/ScDKjE4Sz7
@baum9406 앞으로 인권에 대한 인식이 발달하고 법이 제정되야 하는 건 맞는데. 이런 식으로 프로파간다를 악용하면 오히려 악습만 생길 뿐인데
@baum9406 지금 링크 한 동영상도 그렇고, 검색으로 GGI 산출 방법을 검색하면 엄청난 오류들이 나오는데..
@baum9406 신뢰성 오타 ㄷㄷ
@baum9406 나라라고 생각하는 건가? https://t.co/hEIh1I4mt6
GGI 지표가 왜 아직도 실뢰성 있다고 맹신하는 사람이 있는거지? 이 문제점을 서로 알면서도 묵인하는 사람들은 진흙탕 싸움보는 걸 즐기고 있나보지?;; 여성할례와 명예살인 등이 일어나는 이슬람 국가보다 순위가 떨어지는 걸 보고도 오히려 그쪽이 더 좋은
@baum9406 아시아 전체가?
@baum9406 그런 사람들은 GGI 지표 하나 들어올 거라고 예상하는데.. GGI는 절대 실뢰할 수 없다는 걸 이해 못하지..? 일본이 101위 ㅋㅋㅋㅋㅋㅋ 한국이 115, 명예살인과 여성할례 등이 흔하디 흔한 이슬람 국가보다도 못한다고?
@baum9406 https://t.co/lpJSfo4d0Z
@baum9406 글을 다 읽었으면, 몇가지 기사를 추가적으로 봐보자. https://t.co/JoYh8ivtsm
신뢰를 갈구하는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에게 최고의 신뢰를 얻는 방법은 그가 싫어하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baum9406 3. 수정 ㅜㅜ가정폭력에 대한 처벌 자체가 강화되야 하는 것이다.
@baum9406 는 딸딸이를 쳐서 변색됐다는 잘못된 거고 ㅋㅋ 원래 변색되는 것이 정상적인 거다. ㅜㅜ
@baum9406 https://t.co/xCLaZLiYJ4
@baum9406 3. 그리고 성대 가장자리를 예리하게 만들 때는 내갑상피열근이, 또 성대 전체를 길게 늘여줄 때는 윤상갑상근(輪狀甲狀筋)이 각각 작용
성대 근육, 성대를 올바르게 닫기 위해서는 어떤 근육을 발달시켜야 하는 가? 간단하다. 1. 성대 앞쪽 3분의 1을 폐쇄시킬 때는 측륜상피열근(側輪狀披裂筋)과 외갑상피열근(外甲狀披裂筋)이 2. 뒤 3분의 1의 폐쇄시에는 횡근(橫筋)이
@baum9406 2. 제정되면 말을 빼먹었다.
@baum9406 그저 일진새끼가 수련회에서 본 그 '갈색자지'는 딸딸이를 너무 많이쳐서 변색된 거였다. 그렇게 '갈자'에 대한 성희롱은 서서히 잊혀졌다. 불쌍한 놈 ㅜㅜ 성희롱을 성희롱이라고도 말 못하고..
@baum9406 때 "야. 그 새끼는 여자만나느라 우리 신경도 안써, 빼"라는 말이 자주 오갔다. 결국 왕따.. 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사실인데, 그 친구는 사실 섹스 경험은 있었어도 딱 한번이었다는 걸. 하지만,섹스했다는 걸 어떻게 들켰길래.암담하다
@baum9406 주위 친구들은 평소에 갈자를 놀리고 즐거워 하던 순간에서 격변을 하는데. 드디어 여기서 뒷담이 터진다. "병신 쓰레기 새끼 친구라도 두냐 ㅋㅋ 놀아주는 거지" 그 발언을 시작으로 친구들은 자신들의 모임이 있을
@baum9406 하지만, 내가 아는 그 친구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주위에서 농담을 가미한 성희롱을 하는데 장난이 날이 가면 갈 수록 심해졌고, 갈자는 더 이상 놀림거리가 아닌 문란하게 이, 여자 저, 여자 찝쩍대는 쓰레기가 됐을 때 이야기다.
@baum9406 소문이 널리 퍼지며 주위 '일진'들에게서 "몇 명 따먹어봤니?"라는 성희롱을 자주들었다. 또 '갈자'인 친구는 항상 어딜 가나 '쓰레기 새끼'라는 낙인이 찍혀 있었다. 주위에서는 "야 갈자새끼 오늘은 누구랑 만나냐?"는 건 일상..
@baum9406 '갈자'는 은어이고, 우리말로 남색을 파는 일을 업으로 삼는 직업을 '남창'이라고 부른다. 95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 한 때 '갈자'라고 불리던 친구들은 너무 문란한 성생활을 즐겨 '자지'가 갈색이 되었다고.
@baum9406 사실 갈보를 '갈색보지'라고 알고썻던 청소년들이 남자는 '갈색자지'라겠지 생각하며 쓴 것이 '갈자'이다. '갈보'와 '걸레' 그것은 '성희롱'이고, 남자를 보며 '갈자'라는 것도 '성희롱'에 해당 된다.
쌤: 여자랑 남자랑 함부로(?) 자면 사람들이 여자를 뭐라고 해요? 학생들: 걸레요. 쌤: 그럼 남자는요? 남자는 헹줍니까? >> 정답은?? "갈자(갈색자지)"이다. 걸레를 다른 말로 하면? "갈보(창녀의 어원)"이다.
@baum9406 9.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다. 10. 법은 제정 돼있어도 기능을 못하니.
@baum9406 에효.. 정부가 이러니 기업에서 노조결성도 못하는 거겠지. 가장 중요한건 퇴폐한 정부를 되돌리는 것이다.
@baum9406 5. 아버지들은 애들 얼굴 2박 3일만 보고 오라는 건가? 산후조리는 아내 혼자하라고 내팽겨치는 안타까운 기간이다. 6. 사실 이런 법안이 있는데도 우리나라의 꼴은 이럴까. 에효 투명성 제로에 사.행의 기업 봐주기 때문일까.
1.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가장 중요한 인권법이라고 생각한다. 2. 그러면, 일베고 메갈이고, 경찰서 정모를 할 것이다. 3. 남녀고용평등법 또한 강화되야 한다. 4. 그리고 배우자 출산휴가 또한 균등하게 기간을 늘려야한다.
@tlshqtm 내 글 이해 안된다고 말해 그냥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나는 멸칭쓰는 사람들이 쓴 글을 리트윗하거나 트윗한 걸 보면 그냥 다 언팔하는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두셈ㅋㅋ연락을 꼭 트위터로 해야겠냨
@tlshqtm https://t.co/C1t6FGbdpq 내가 오늘 쓴 글인데 한 번 읽어봐. 이글 반대하면 나 언팔해도 됨 ㅇㅇ
@baum9406 오랜만에 중학교 3학년 도덕책 꺼내서 적어봤다. 전우용 교수님의 트윗을 보니 띠용?! 하고 생각나버렸당 ㅋㅋㅋ
@baum9406 4. 만족도가 큰 것일수록 더 높은 가치이다. 이것이 중학교 3학년 도덕시간에 배울 수 있는 '가치 서열'이다. 의존적 가치 : 생존 가치 아래에 경제적 가치가 존재 함. 그러므로 생존 가치가 더 큰 가치이다. 라는 말이다.
1.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지속적인 가치일수록 더 높은 가치이다. 2. 여러 사람이 가치를 나누어 가져도 그 본질이 변하지 않는 것일수록 더 높은 가치이다. 3. 다른 가치에 덜 의존적인 것일수록 더 높은 가치이다.
1.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지속적인 가치일수록 더 높은 가치이다. 이것은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도덕가치를 판단 하는 방법이다. 세상 사람들이 중학교 3학년의 도덕 수준만 되어도 진실은 절대 묻히지 않는 다는 걸 알아야 한다.그만큼교육의 중요성! https://t.co/8WxQZI98Ck
@tlshqtm https://t.co/JYpBGMq70P
@tlshqtm 뭐. 나중에 가면 한남도 니 처럼 인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세간에선 메갈용어, 워마드용어, 남성비하로 쓰인다는 걸 잊지말라구 ㅜㅜ 니가 굳이 리트윗하겠다면 나는 언팔하면 되니깐
@tlshqtm https://t.co/oEsvQxmGYn
@tlshqtm 내가 여태껏 트윗한 멸칭과 일반화, 파시즘에 대한 걸 읽어보게나.. 나는 그말들을 싫어하니깐 여태껏 공부하고 쓰고 지우고 그런 거임 ㅜ 그리고 일베가 유행할 때 여혐에 대한 경고에 대한 글 싸재끼고 다녔음 둘다 똑같은 짓임 ㄷㄷ
@baum9406 우리가 모두 죽은 뒤에도 이 당은 살아서 우리 민족의 미래를 형성해 나갈 것임을 믿습니다. 나는 이 당이 나의 일부고 내가 당의 일부라고 느낍니다. 지도자가 곧 당이고 당이 민중입니다.
@baum9406 1935년 히틀러 뉘른베르크 연설, 내가 언제 죽을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압니다. 나는 믿습니다. 나치당은 내가 죽고 나서도 계속 살아있고,
@baum9406 "내가 살아 있는 이 한 세대는 순간이다. 그러나 민족과 국가는 영원하다. 오늘 내가 밤 새워 조국 근대화를 위해 일하는 것은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다. " 전문을 이해한다면 파시즘을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RT @wikitree: 서울 초중고, 여학생 생리 결석·바지교복 선택권 보장 https://t.co/ILRiPqWIvk #인권 https://t.co/IATh3fQY0g
@tlshqtm ㅇㅋ 일단 다시 팔로우하고 다음부터 리트윗 한 것 중에 상세 보기 해서 이상한 단어들이 도배된 거 보면 ㅜㅜ 그땐 풀게 해주셈 ㅇㅋ? 나 이상한 사람들 진짜 개싫어함 ㅜㅜ
@tlshqtm 그리고 니 내가 쓴 글들 보지도 않는 거 알고 있거덩 ㅋㅋㅋ 안봐도 되지만 굳이 트윗 팔로우 안해도 되잖앜ㅋㅋㅋ 스캎도 있고 스팀도 있고 카톡도 있는디
@tlshqtm 안돼 돌아가 너 이상한 애들 꺼 리트윗 하는 게 한 두번이 아님 ㅋㅋ 한남 씹치 갓치 이런 단어 쓰는 애들꺼 막 리트윗해서 일단 내가 풀어둔 거임 ㅋㅋ 그리고 쓸데없는 돈 입금해준다는 사기꾼 리트윗도 너무 많이함
@tlshqtm ㅊㅋㅊㅋ 근데 사놓고 안한다에 한표
RT @INTP_kbot: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지 않으먼 사소한 일로 남에게 충고를 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조언을 해주어도 변화가 없거나 같은 실수를 번복하는 사람들에게 '무시 당했다'라고 느끼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INTP
@baum9406 솔직히 아랫글 보면, 김치녀 김치녀 할 때도 그렇고 한남 한남 할때도 그렇고 이런 글을 몇번씩이나 쓴 것 같다. 이쪽이 차별하다 잠잠해지면 저쪽이 차별하고 세상은 진짜 전쟁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인가??????????????????
@baum9406 존중, 신뢰, 수용
@baum9406 이 과정에 남성만을 공격하는, 여성만을 공격하는, 차별이 없어져야 하고, 또 그런 일반화의 오류는 있어서는 안된다.
@baum9406 폭력의 신고 또는, 고발 방법을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aum9406 결론은 데이트 폭력에 대처 방법은 그저 우리가 폭력의 범위를 '신체적'피해로 규정하지 않고, '언어적', '정신적' 피해도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며, 거기에 우리의 교육정책에도 남녀간의 교제에 있어서 또는 동성간의 교제에 있어서
@baum9406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성차별은 어느 특별한 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에게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말고, 특별한 성에게 특혜나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baum9406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말하는 보편적인 데이트 폭력(그외의 성차별문제 역시)을 해결하는 방법은 감정적, 언어적 폭력이 그릇됨을 인식하고, 1차피해와 역시 추가적인 폭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baum9406 행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대고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 극단적인 방법은 오히려 유머러스함으로 포장하여 널리 알릴 수 있고, 여성운동을 강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치졸하고 철학으로서 인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이다.
@baum9406 낙인을 찍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데이트 폭력의 1차적 폭력을 정신적 언어적 폭력이라고 하는데, 그 극단적인 자들이 남성 전체를 '야만인'으로 규정하고 비하한다. 덩달아 "한남 얼굴들은 빻은 얼굴" 등 언어적 폭력을 자신들
@baum9406 인대 이러한 과정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격해지면, 싸움이 일어나는 듯이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는 여기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그 해결책으로 어떤이들은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라고 칭하며 남성성 자체가 폭력과 야만성을 가진자라고
@baum9406 협박 역시 데이트 폭력의 1차적인 피해이다. 그외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자해 공갈을 하는 등 역시 감정적, 언어적 폭력의 일종이다. 이런 일렬의 1차적 폭력이 가해지면, 2차적 피해로 신체적 폭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통계의 대다수
@baum9406 쉽게 일어나는 폭력 방법은 감정적, 언어적 폭력이다. 흔히 빈번히 볼 수 있는 "니 얼굴은 빻았지만, 내가 착해서 만나주는 것이다"라는 외모 비하나 성격을 비하하는 방법이 첫번째이고,"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지? 아니면 (무엇을)해줘"
@baum9406 이 아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는 것이 우리나라 뿐만 아닌 인류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보편적 방법은 우리가 폭력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알아야 하는 것이 그 첫번째다. 데이트 폭력에서 1차적인 가장
" '데이트 폭력' 피해자 82.9%가 여성 " 이것은 우리가 처한 팩트다. 데이트 폭력은 신체적으로 열위에 있는 여성들이 당하는 것은 자연적인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래디컬 페미니스트 들이 말하는 남자들에 대한 낙인
RT @coreacom: [나는 꼽사리다 시즌3 @kennedian3 @kwakhyunhwa]17.03.22. 143회 1부.미국 기준금리인상. 한국경제에 미칠파장은? (신무영 https://t.co/afAUdyE93Q 대표) #팟빵 https://…
RT @yehOnee: 416연대가 정리한 '세월호'를 모욕한 총선 출마 후보 명단 https://t.co/7CzIe81T69
RT @kyunghyang: 현재 경향신문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고 읽힌 기사입니다. 내일의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통찰. #캐서린문 #인터뷰 https://t.co/Ib24omtfuP
@baum9406 https://t.co/oMl8yeHZpe
@baum9406 한국와 박정희 그리고 독일과 히틀러, 둘은 국가에 자신들을 일치 시켰고, 국가의 일부가 곧 자신들이라고 세뇌했다.
@baum9406 그런데 여기서 문득 떠오르는 게 있다. 박정희의 발언 중에 "내가 살아있는 이 한 세대는 순간이다. 그러나 민족과 국가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가? 둘이 매우 비슷하지 않는 가? 그들은 독재자였고, 우상숭배로 인해
공익은 사익에 우선한다. 히틀러의 당선 첫 발언이다. 이에 따라 '국가주의적' 또 다른 발언은 "내가 언제 죽을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안다. 국가는 더 오래 살아남을 것이고, 모든 사람을 넘어 독일 민족의 미래를 계속 형성해 나갈 것임을 안다"
수직적 리더쉽에는 후광효과에 의해 리더들의 능력이 과장되는 것은 세간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세뇌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세상은 참 알기 쉽다. 자신을 기준으로, 권력자에게는 후광 효과를, 피권력자들에게는 낙인 효과를, 피권력자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 반면, 권력자의 언행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는 거짓된 믿음. 정치든 사회든 가정이든 어디서나 나타난다.
RT @CommunismHumor: 질문: 스탈린은 왜 가장 위대한 인간입니까? 답변: 자신보다 위대한 인간을 모두 숙청했기 때문이죠.
@baum9406 4. 남성이 아무리 피해자가 적더라도 그 소수를 외면하면 안되는 것이고, 여성이 아무리 가해자가 적더라도 처벌을 면해주면 안되는 것이다.
@baum9406 3. 가정폭력은 가해자가 남자든 여자든 가족 전체에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남녀를 분간해서 처벌하는 게 아니라, 가정폭력 자체가 강화되야 하는 것이다.
@baum9406 2. 남성의 경우 "남자가 되서 여성한테 가정폭력이나 당하고."라는 성차별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신고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염두해야 하며, 여성 또한 '가정이 상황이 알려짐'이 두려워 신고 못한다는 인지해야 한다.
@baum9406 1. 가정폭력은 남녀를 분별하지 않고 일어나고, 거기에 자녀역시 남녀 분별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폭언과 폭력은 남성만 쓰는 것인가. 여성도 언제든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예외한 것이다.
@baum9406 지표는 이러는데 일부러 남자들을 못 죽여서 안달이 난 이상한 사람들은 자신을 합리화할려고 극단적인 방법을 계속 쓰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baum9406 이렇게 써놨는데 극단적인 기사 하나 가져와서 일반화하고, 그걸로 나 한남 만드는 거 아닐까 무섭다 ㄷㄷㄷㄷㄷ
@baum9406 전세계적인 임금격차는 고위험도 업무, 생명수당 등을 받는 기계 장치 조작, 및 전문직, 체력이 필요한 노동에서의 임금 등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제외할 순 없다.
1. GII는 ▲ 생식건강 ▲ 여성권한 ▲ 노동참여 2. OECD 남녀임극격차로 보는 한국은 하위권이다. 3. 남녀 임금 격차는 전세계적인 일이다. 4. 우리나라 경우, 고위 공무원, 고위 직급의 여성 진출이 어려운 환경도 있다. 5. 하지만, https://t.co/gpFw8PQJ6c
RT @patriamea: 2. 문재인의 'MBC 폭파' 발언에 대한 MBC의 항변 https://t.co/6QjVwBGQr7
RT @patriamea: 1. MBC 100분 토론에서 폭파병 출신 문재인의 'MBC 폭파' 발언. https://t.co/5ElaVlGPMK
RT @Jaemyung_Lee: 이재명 "개미투자자 피해주는 공매도 개혁할 것" https://t.co/16p4tEYxQd
RT @spbabojs: 헉 팬카페가 네이버 대표카페 됨 @_@ https://t.co/nBfXkJfbKG
RT @MyDearKorea: 방금전 있었던 문재인 후보님의 광주전남 기자회견 중 전두환 표창장 관련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문후보님의 심정이 느껴지네요...... https://t.co/xMULeLovoB
RT @kyunghyang: “가짜뉴스 확대는 사회적 신뢰 저하, 정치적 집단극화, 극단주의 등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개인과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대비책이 필요하다” https://t.co/VBnFQxWQGw
RT @oisoo: 언제 어디서든 남을 배려치 않고 자기 기분대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왠지 (cont) https://t.co/OWr8Djkk1x
RT @crzbro: 문재인 '전두환 장군' 논란이 궁금해서 해당 영상을 직접 찾아봤는데, "…제일공수여단에 여단장이 아까 말씀하셨던 전두환… 장군…? 그때 그 반란군의 말하자면 가장 우두머리였는데, 제가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도 제가 표창을 받기도…
내 타임라인에 요즘 한남, 홍어, 김치 등 멸칭을 사용하는 사람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빨리 다 차단해버려야 하는데.. 일베, 메갈, 워마드 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둔 친구들도 피하는 마당에 내 신경거슬리게..
성대의 진실 : 고음을 사용하지 않아 성대가 자연적으로 퇴화된 사람들은 바리톤을 가진 남성의 경우 한계음역대는 '2옥타브 레'이며, 여성 알토의 경우 '2옥타브 솔'이다. 그러므로 퇴화된 성대를 다시 재활하기 위해 보컬 트레이닝이라는 재활 운동이 필요
@baum9406 만들어졌다고 해도 공기가 빠져나가는 소리만 나올 것이다.
보컬 트레이닝은 몸에 힘을 다 빼야 한다? .. 또한 복식호흡을 통하여 소리를 내야한다는 말이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성대를 닫는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사람의 경우이며, 성대을 접촉하는 근력이 형성되지 않았다면 단순진동파형이
@baum9406 4단계는 우정은 존중, 신뢰, 수용 등의 내용이 함축돼 있다.
@baum9406 누군가를 평가할 때는 항상 '자동적 사고의 오류'와 '귀인 오류'를 조심해야하는 건 잊지말자. 가장 중요한 것은 합리적 사고
내적 발전. 셀만의 우정 발달 단계를 보고 자신의 행동을 평가해보자. 또 이 단계를 사용해서 자신의 친구의 내적 가치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경험상 4단계에 속한 사람들은 대단히! 드물다. 그만큼 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적다는 것.
RT @theJ_Effect: "페미니즘은 다른 여성을 때리기 위한 몽둥이가 아니다." - 엠마 왓슨 https://t.co/HcV6oxLUDK
RT @OverwatchKR: 오버워치프로 선수들의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를 담은 #APEX열린마이크 #루나틱하이 vs #LWBlue 편을 감상해보세요! https://t.co/y82u1RukCL
RT @patriamea: 여기에 이름 올린 자들 잘 기억해야 한다. [연합] 친박단체들 "헌재 결정 불복" 선언…"국민혁명 위해 창당" https://t.co/GywjKph4dr
RT @patriamea: 법학자의 추가적 기쁨. https://t.co/Y7Ju3ksHU0
박근혜씨가 대면조사, 압수수사, 소환조사 전부 거부한 것은 증거 인멸의 의도. 가능성이 농후한데 .. 사익추구가 너무 확실하기 때문에 8:0 캬캬캬캬 이제부터 대한민국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우상숭배' 문제부터 해결되길 기도해야지 그리고 박사모는.?
RT @IndieSomi: Today we took the first step to restore democracy. To celebrate this historic moment, Replica is FREE for today. https://t.c…
@baum9406 아들러, 권력투쟁, 토론, 우월감
@baum9406 그 사람이 주변인물이 아닐 경우 그저 무시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주변인물이라면 또 필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야 한다면,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이해시킬려고 해야 할 것 같다.
@baum9406 꿈꾸는데 이들에게 복수의 단계까지 끌어들이면, 이제 승자는 어떤 종류의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조심해야한다. 권력투쟁을 하려는 사람들과의 언쟁에서 행복한 결말은 그저 그들을 이해시킬 수 없는 수준 이라면 '포기'가 빠르고
@baum9406 방법을 찾지 못하고 또한 상대방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나의 '패배'로 간주한다. 여기서 더 발전하여 상대 측에서 '팩트'를 이용하여 주장을 이끌어나가고 사람들을 설득하여 권력투쟁하는 사람을 회유하려고 하면 그 사람은 '복수'를
@baum9406 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미 언쟁은 진짜 싸움이 되버린 것이고, 이는 토론도 아니며 그저 상대방이 졌다고 말할 때까지 부연 지식을 추가하는 것도 아닌 같은 말만 반복하는 상태가 계속된다. 이들에게는 '화' 말고 다른 커뮤니케이션
@baum9406 여기서 권력투쟁이란 상대방을 꼭 이겨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이 올곧음을 주장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화'를 내며 자신의 주장을 반박하는 사람을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공격'하는 사람으로 보고 승부를 시작
권력투쟁,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언쟁을 하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그것은 옳고 그름의 싸움인데, 당연하다 듯이 한 명이 자신의 의견을 공격적으로 표출하고 그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 같은 말만 수 백번 반복하는 촌극들이다.
@tlshqtm 월우렁 그르르릉 그르르릉 멍멍뤙ㄹ월월 끼요오오오
@baum9406 서열이 낮은 사람을 대우하는 방법으로 내면을 평가하는 방법이었다. 이 뒤로는 나중에 언젠간 쓰겠지?
@baum9406 공통된 특징이다.
@baum9406 못하고 자신의 모순된 점을 망각하게 된다. 반대로 이타적인 사람의 경우 낮은 권력을 가진(실험자인 나에게)사람에게 다른 타인과 비슷한 인격체로 보고 같은 방식의 대우를 해준다.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귀인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는 게
@baum9406 을 강요하고, 타인에게 할 수 없는 욕설이나 폭력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과정까지 오게 된다면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관대하지만, 낮은 사람(실험자인 나에게)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 있다. 거기에 자신의 인지부조화를 알아차리지
@baum9406 들어낸다. 이를테면 이타적인 면과 이기적인 면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되는데, 이기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평소에 가질 수 없는 권력을 가지고 난 후, 자신의 권력이 당연하다는 듯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자신에 대한 선물, 군기, 존경심
@baum9406 을 시작으로 그 사람에게 아첨을 해보고 그 사람의 태도를 관찰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점은 열등감과 우월감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 경우 자신이 가지게 된 권력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도덕성과 윤리성을 쉽게
사람들의 내면을 관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바보같거나 권력이 낮은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와 '힘든 일을 수행하는 과정'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을 관찰하는 방법은 내가 가장 아랫사람이 되는 것
@baum9406 위 오타 내용 정정 ! 소득분위 1분위에도 못미친다 ㅜㅜ
@baum9406 아 잘 못 말함 ㅋㅋ 소득분위 1분위에도 못미친다는 의미입니다
@baum9406 솔직히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서 믿을 만한 사람이 논리적인 어머니 밖에 없었으니 더욱 와닿았다고 생각한다. 아.. 또 이성에게 끌려다니거나 끌어들이려고 노력하지 말라 하셨다. (익숙해지면 정말 괜찮다)
@baum9406 된다고 하셨다.(크흠...) 마지막으로 내가 배운 방식은 성장과정은 기억나진 않지만 그저 충고를 듣는 것만으로 배웠다. 왜냐하면 훈계보다는 말로 타이르시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셨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고 생각한다.
@baum9406 가장 강조하셨는데, 그에 따라 초딩, 중딩, 고딩 통들어서 도덕과 윤리, 시민윤리 등에서 거의 만점과 같은 점수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자랑)하지만 내가 하기 싫은 것은 공부하지도 않는다. 단점이지만, 어머니는 하기싫은 건 안해도
@baum9406 뭐 넓은 차원에서의 가정교육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세 번째는 동정심과 공감능력을 기르라는 것이다. 공감능력은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동정심은 타인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셨다. 사실 윤리와 도덕을
@baum9406 경쟁구조와 게임이론에서 빠삭하시다. 공부한 것도 아니라 경매와 장사를 하시면서 몸으로 뛰며 스스로 익히셨다고 한다. 참 대단하시다.
@baum9406 이다. 내 주관적으로 어머니의 분석능력을 평가좀 해본다면, 어머니는 소득분위 10분위에도 못미치고, 당시 기초생활수급자 개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살던 때에 태어나 교육 한 번 받지 않았다. 그런데 장사를 하시며 거시경제적으로
아.. 쓰다보니 길어졌다. 아래 글로 트위터로 자서전 쓴다고 오해하지마 말라.. 그냥 스처지나가는 정도의 생각을 적어둔 것 뿐 거기다가 나는 미천한 (((((((((((((백수))))))))))))) 누가 성공도 못한 백수의 자서전을 읽을까..
@baum9406 솔직히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서 믿을 만한 사람이 논리적인 어머니 밖에 없었으니 더욱 와닿았다고 생각한다. 아.. 또 이성에게 끌려다니거나 끌어들이려고 노력하지 말라 하셨다. (익숙해지면 정말 괜찮다)
@baum9406 된다고 하셨다.(크흠...) 마지막으로 내가 배운 방식은 성장과정은 기억나진 않지만 그저 충고를 듣는 것만으로 배웠다. 왜냐하면 훈계보다는 말로 타이르시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셨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고 생각한다.
@baum9406 가장 강조하셨는데, 그에 따라 초딩, 중딩, 고딩 통들어서 도덕과 윤리, 시민윤리 등에서 거의 만점과 같은 점수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자랑)하지만 내가 하기 싫은 것은 공부하지도 않는다. 단점이지만, 어머니는 하기싫은 건 안해도
@baum9406 뭐 넓은 차원에서의 가정교육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세 번째는 동정심과 공감능력을 기르라는 것이다. 공감능력은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동정심은 타인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셨다. 사실 윤리와 도덕을
@baum9406 생각하고, 두 번째 사소한 일이라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시라고 하셨다. 그에 따라 진짜 사소한 것도 분석하려고 든다. 요즘에 하는 분석은 유명 스트리머들이 성공한 이유를 분석하는 게 재밌다. 기록은 하진 않고 그냥 공통점을 찾는 정도
@baum9406 선천적으로 비슷한 점도 많은데, 거기에 가정교육까지 어머니는 그대로 나에게 가르쳐 주실려고 한 점이 많다. 제일 첫 번째는 중요한 일은 무조건 확실한 판단으로 일을 진행하고 마무리 해야한다고 말하시는 점에서 논리적이게 가르친게 아닐까
예전에도 생각했지만, 문득 생각하면 어머니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 받았는지 비슷한 점이 많다. 거기에 성격도 그러한데 기본적으로 합리주의적 성격을 시작해서 내성적이면도 그렇고, 뭔가를 학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사람들 보단 빠르다는 점 정도 있다.
@tlshqtm 앙대 너는 너무 쓸데 없는 글이 많아 ㅋㅋㅋ 리트윗요정은 좋지만 내 취향이 아니닷
돈... 도... 돈을 달라..
@baum9406 토지 고용 문제로 제3국에 진출한 기업이 재수입 과정에서 수입의 규모가 커진 걸로 보인다.
@baum9406 선진국일 수록 고용안정 잘 되어 자영업자들이 낮은 걸 볼 수 있다. 주로 이 자료를 내가 쓰는 곳은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들의 보호와 관련해 사용한다.
경제관련 토론에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 2. https://t.co/jFDtTXdSv9 주로 OECD 통계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둘러보기 팁 : 'Self-Employment Rates' 을 검색해서 OECD 평균 장영업자들의 비율구경
경제관련 토론에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 1. https://t.co/Tj7oXqaO7l 보기 쉽게 세계무역통계를 볼 수 있는 사이트... 둘러보기 팁 : '시각화' 클릭 후 미국의 수입 통계를 봐보자. 중국에서의 수입이 1위로 품목은 컴퓨터
휘슬보이스 : 흔히 머라이어캐리가 쓴다고 알고있고, 4옥타브 이상에서 나는 이소리는 절대 '휘슬'소리가 아니다. 다른 흉성 중성 두성과 같이 정상적인 소리고 성대가 꽉 붙여진 상태에서 떨리며 나오는 소리이다. 연습을 한다면 누구나 휘슬보이스가 가능하다
RT @patriamea: 나의 지론과 100% 일치! [경향사설] 개헌보다 개혁이 우선이다 https://t.co/dPYtxbl3J2
@baum9406 블로그 글을 다 읽다보면 가해자가 쓴 댓글도 읽을 수 있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악한지 알 수 있다. https://t.co/Be6dMsTYdt 시간이 있으면 하나씩 읽어보자.
학교 폭력 ... 보호받는 방법, 유명해지기. https://t.co/3x3kPYwwgR 오직 피해자였던 내가 좀 더 빨리 알았다면..
@baum9406 달레반들은 꼭 보시길;; 문팬 회원 : 악성 글을 올리는 사람은 문 전 대표의 지지자일 수는 있지만 문팬 회원은 아니라는 말이다. 문 전 대표가 제안한 선플운동은 태도의 문제다.
@baum9406 대대적 선플(착한 댓글) 운동을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문팬부터 선도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문재인도 달라 보인다’ 그렇게 만들어주실 겁니까?”
문재인 : “상대를 폄하하고 적대하면 제3자는 ‘아 이 사람들이 굉장히 폐쇄적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확장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가두고 확장을 가로막고 어찌 보면 이적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대의 과학적 이해는 여기까징
@baum9406 층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단순진동파형과 복합진동파형을 이해해야 한다.
성대의 이해 2: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 흉성, 중성, 두성은 성대가 층구조가 있다는 걸 깨닫는 용어로 쓰여야한다. 가성이란 성대 뒤를 벌려 내는 소리로 그 근육을 써서 내는 소리기 때문에 잘 못 된 발성이다.
성대의 이해 1: 기본적으로 베르누이 효과를 이해하고 성문상압과 하압 차이를 이해하고 근탄성 공기역학이론으로 소리에 대한 이해를 한다. 그리고 난다음 성대의 올바른 발성을 이해해야 한다.
성대의 잘 못 된 이해 :'저음부터 고음을 내려면 각각의 울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비과학적 이해이다. 이런 이론으로 아직도 노래를 부른 사람들을 찾을 수 있는데 잘못된 것은 타인에게도 이렇게 가르쳐 발전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청문회 황영철 "곧 새누리당을 떠나갈 황영철 의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dajare_kaedesan: 후훗 https://t.co/9lYqc2apGD
아침부터 군중심리 읽고 있는데 번뜩, 파시스트들을 척결하고 싶어서 삼일한, 한남 등을 검색어로 검색해서 신고하고 있다. 대부분 메갈리안,워마드,일베 겠지 ㅋㅋㅋㅋㅋㅋ 둘 다 미러링한다지만 파시스트들로 밖에 안보인다.
RT @CommunismHumor: 헬기에서 지상을 보던 김정일이 말했다. "백원을 떨어뜨리면 인민들이 기뻐하겠지" 측근 "지도자 동지, 인민들은 천원이 떨어지는 쪽을 더 기뻐할 것 같습니다." 다른 측근 "지도자 동지, 인민들은 지도자 동지께서 떨…
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주말에는 공부 개싫음.. 아나 .. 치킨이나 뜯으면서 배틀필드다..
미국인이 말하는 '미국인이 뚱뚱한 진짜 이유' https://t.co/fLhpmpjbjP
@baum9406 고딩 생활 기록부에 보면 독서 기록에 교수님 책은 꼭 있다 ㄷㄷㄷㄷ ㄹㅇ..
오랜만에 내가 케인스를 왜 좋아하는 지 생각해봤는데.. 고딩 때 장하준 교수님이 집필한 책들 많이 본 게 원인인 것 같다 ㄷㄷㄷ;
@baum9406 내가 가지고 있는 경원 800페이지, 자구 500페이지, 심개 500 페이지. 이거 세 개 읽기만 하는 데도 6개월 걸렸는데 미친 ㅋㅋ 평생 못 읽을 듯
@baum9406 하여간 변질된 유교적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고쳐나가는 게 민족정체성에 건강하다..
@baum9406 아시아적 가치 고딩 때 몇 번 본 것 같은데 네 마리의 용이라고 https://t.co/xX8HzYAuSa 아시아적 가치 2 https://t.co/h8nMwBLTmI
시민혁명 앞에 놓인 3개의 파시즘 https://t.co/cQl1U9lhQc 같이 보면 좋은 글들 .. 내 기준 ㄲㄲ https://t.co/Vbign3bWug
이 책 ㅁㅊㄷ ㅁㅊㅇ 고등학교 교과서 통채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1621페이지 다음에 하나 사두고 할 일 없을 때 사탐 부분만 조금씩 읽어야지 https://t.co/qArwaExcdE
조회수 2000만이 넘어간 전설의 상어송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DYvx7ciWqk
기능주의적 설명과 기능적 설명의 차이. 이해하기 쉬운 글 찾느라 힘들었다. 기능적 설명은 동어반복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정도.랑 https://t.co/JDFbxNnGNJ https://t.co/3d4h63QcZv
RT @mold_bread: [핫산] 안즈가 키라리에게 격려하는 망가 https://t.co/BU2vJMrwOs
RT @JTBC_news: [JTBC 뉴스룸] 막 내리는 저금리 시대. 미국 1년 만에 금리 올리고 내년 세 차례 추가 인상 예고. 유럽도 돈줄을 죌 태세여서 신흥국은 외국자본 이탈 위기감…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불황을 우려해 금리 동결.https:/…
RT @dajare_kaedesan: 오리에게 옥수수를 먹이면 오리콘... 후후후 https://t.co/s2laBVbJEP
RT @IGN: Watch the Season 2 premiere of The Man in the High Castle on IGN this Friday, December 16th at 1pm PST! https://t.co/sRDXloTvvM ht…
RT @SBS8news: 난징사건을 이례적으로 일본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을 했는데, 일본의 유력 언론상인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https://t.co/SkiQeYSkrJ https://t.co/Z14y…
RT @SBS8news: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그알'이 공개한다 https://t.co/f0CdjmFpge https://t.co/7SFqwgrjSP
RT @mold_bread: 공포의 내로남불 https://t.co/XfqbJS9Abm
RT @blindex99: "달빠 모임이 있다고 해서 랜서 코스프레를 하고 갔는데 어른들이 깔맞춤 잘해왔다고 옷 어디서 파냐고 물어봐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 라는 썰로 누가 연성좀 해줘 https://t.co/4bQKNX2xqz
RT @mike_fricker: Working on a street map plugin for #UE4. :) Import and render huge @OpenStreetMap cities! #EpicFriday https://t.co/PZ5iS…
@baum9406 읽씹하는 짓 고치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항상 의미없는 말로 대화를 끝내는데 내가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내 트윗을 볼 사람은 없는데 (<아싸라 친구 없쯤) 말은 계속하고 싶다. 할 말이 너무 많다 으ㅏ아으아ㅡ아ㅡㅇ라ㅡㅏ
내 친구 중에 ESFJ 성향을 가진 사람이 두 명이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가십을 좋아하고, 자랑하고 돌아버릴 정도로 흥미롭닼ㅋㅋㅋㅋ 가끔 카톡을 보내오면 내가 읽씹을 하는 게 많은데 그때마다 읽씹한다고 구박이다. 사람이 왜 그러냐고
@baum9406 그래서 체험학습 때마다 길 잃고 헤매기 일쑤 ㅋㅋ 심지어 버스가 떠나는 시간에 제대 못 맞춰가서 낭패를 본 적도 있다
@baum9406 추가.. 내적 교육수준 외적 신체의 매력, 직업
@baum9406 중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무역과 국도균형발전이 앞으로 대두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돈을 많이 벌면 가장 하고 싶은 일 : 서해안 신산업 벨트를 따라서 부동산 투자, 25년 군산시, 당진시. 35년 고창군, 함평군(나주시를 제외하고 왜 함평군을 선택했냐면 나주시는 지리적 특성인 낮은 수심때문에 무역항으로 쓰긴 힘들다고 여전히.)
@baum9406 라고 하며 바빠도 조금씩 해나가야지 헤헼ㅋㅋㅋㅋㅋ 뒤질 때까지 공부하는 게 내 꿈이니
@baum9406 이래저래 뒤늦게 공부해서 대학은 입학했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수학, 물리 개어려워 아나 죽을 거 같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래서 공부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baum9406 트위터 답변하는 방법을 저번에 알았다 ㅋㅋ 2015년쯤 부터 내 좌우명인데.. 뭐냐하면 내 열등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였다 ㅋㅋ 가정사 때문에 기초교육을 못 받았는데 내 성격상 역시 모르는 지식이 있다는 게 가장 무섭다 코와이..
RT @d_lizbrid: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21일 종료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21일 종료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21일 종료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21일 종료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21일 종료 티스토리 백업서비스 12월…
@baum9406 여담으로 나는 성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스트레스 방어기제'라고 생각한당 ㅎㅎ
@baum9406 등 뇌 발달의 다름이 MBTI에서 성격을 나누는 방법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 자신이 성격검사의 결과가 정확할 정도로 맞아 떨어진다는 점에서 통계적으로 수집된 성격들의 특성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다.
@baum9406 자기발설식의 방법으로 질문하는 문항들이 대부분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는 질문들로 대략 객관적인 행동패턴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최근에는 인지심리와 성격검사가 병행되어 연구되고, 내향성과 외향성, 사고적과 감정적
@baum9406 외적(문화권, 경제수준>이게 아마 취미의 계급화정도? 등) 많은 것들의 결과가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한, mbti를 근거해 사람을 파악하려다가 큰 코 다친적이 많았다. 그래도 내가 성격검사 결과를 소개하는데 사용하는 이유는
성격검사(big5,mbti)를 신봉하지말라. 나는 MBTI를 처음 접했을 때 매우 회의적이었다. 왜냐하면 사람의 성격은 유전적(자폐증, 유전적 우울증, 신경전달물질 분비비율, 호르몬 등), 내적(취미, 특기, 추구 가치, 경험적 등)
이게 진정함이다 ㅜㅜ https://t.co/7ZsHt0M2b7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죽기 직전에 남긴 말이 생각났다. ㄷㄷㄷㄷㄷㄷ https://t.co/zrdjn8oDdE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성호르몬의 따른 뇌 발달, 자연선택에 따른 생존 방식, 성호르몬에 따른 각종 증후군 등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흔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제발 한 우물에만 갇혀 살지말자.
@baum9406 알려지는 경우가 많고, 세계적으로 본다면 국가의 높은 경제력 위상과 문화적 전파력이 가장 대두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렇게 서술된 논문을 몇 개 본 것 같은데 어디에 뒀는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기주의적 편향. 사회에서의 성공은 단순히 자신의 재능 또는 노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예를들어 대중문화에서의 성공은 유명함인데 유명함은 주변인물들의 인지도와 그들의 헌신에 의해서 사람들에게
RT @yuri_voice: 3탱메타에 겐지 꺼내는것도 가만놔두는데 그 겐지가 내가 젠야타 한다고 루시우하라고 ㅈㄹㅈㄹ 하는거 어이없음...겐지로 디바 잡을 수 있음?
RT @hutsori_handa: 나 vs 광어 똑똑한가 나X 광어X 잘생겼는가 나X 광어X 돈이 되는가 나X 광어O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가 나X 광어O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혼나지 않는가 나X 광어O 늙어서 고생하기전에 죽을 수 있는가…
RT @oisoo: 국격이 연이어 바닥을 치는구나. RT @archi_su: 독일 검찰, “삼성도 수사 대상이다” https://t.co/rc4FO8Vp5N
RT @parang9494: 시험 전날 벼락치기하는 문과 https://t.co/MxBYMQIC7y
RT @Life_Is_Gotong: D-1 트당개도 3년이면 책을 씁니다. 내일 나와요. https://t.co/rlsfPAPQaS
RT @TeamMay_RN: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손을 안씻고 버스에 타서 버스 손잡이+버튼을 만짐->그후 내가 그 손잡이를 만지고 버튼을 누르고 손을 안 씻음>그리고 그 손으로 과자를 먹음->감염!입니다. 이렇기때문에…
RT @kyunghyang: “큰일났네.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얘네들이 이거를 훔쳐갔다는 걸로 몰아야 하고 이성한이도 계획적으로... 않으면 다 죽어” https://t.co/fu3uNH0PuK
RT @JTBC_news: [JTBC 뉴스룸] 처음 공개된 최순실 육성…국정개입 사건 핵심 증거인 태블릿PC와 관련 최 씨가 고의로 이를 조작하려 했고 도난당한 것으로 몰고 가려 한 정황 드러나. 사건 은폐에 다급한 모습으로 보여.https://t.…
RT @LawBeast: 다행히 이번달에 이런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쉼터에서 4년까지 머물 수 있어요. @roricon https://t.co/KECdAFJo2X
RT @LawBeast: @LawBeast 일전에 웬 멍청이가 '오갈 데 없는 가출소녀를 보호해 주면서 싹트는 로맨스'따위를 꿈꾸며 가출소녀를 자기 집에 장기간 재웠다가 나중에 전과자가 된 케이스가 뉴스에 나온 적이 있음. 현실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RT @LawBeast: 아 그리고 이건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가출 청소년을 (성매매나 감금 따위를 시키지 않고) 그냥 데리고만 있어도 범죄입니다.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https://t.co/b6BKNzRXYb
@baum9406 해마도 개커졌으면 좋겠다..
나는 어렸을 때 잠을 많이 안 자서 '해마'의 성장이 멈춘 것 같다 ㅋㅋㅋㅋ 그러니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잠을 제발 제때자고 제때 일어나라다
절차기억에 예를 들자면 나는 영어단어를 이렇게 외운다 ㅋㅋㅋㅋ. immediately를 이미뒤어틀리 > 이미 뒤에 있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글 조금 쓸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다.. 헐.. ;;;
@baum9406 나는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었고 내가 모순을 지적하는 것은 극히 적어졌으며, 내 직설적임은 퇴색된 느낌을 자주 받는다. 아쉽다.
@baum9406 며 그것은 '나'에게 죄책감을 안겨주는 결과를 가지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나'는 곧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에 속해있는 불특정다수이다.
@baum9406 결론. 우리는 나는 보호하지만, "우리 그룹에 속해있는 나를 제외한 타인은 보호하지 않고 그들에게 벌을 내려야한다"는 생각 엄청난 모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나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게임을 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
@baum9406 여담이지만 한가지 경험담을 이야기하자면, 게임을 예시로 한 경우 1. 같은 방에 나를 포함해 못하는 사람이 다수 있다. 2. 우리는 게임을 못하거나 '방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나를 제외한 사람에게 욕설을 한다.
@baum9406 그들에게 한 가지 해주고 싶은 말은 도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잘못을 뉘어치고, 반성을 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모두 도덕적 가치를 생각하며 살진 않지만, 진리나 객관적 학문 등으로 깨우치며 진정한 사회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baum9406 사람은 합리적이지 않다. '행동 경제학'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들은 사회에서 관계에서도 합리적이지 않다고도 생각된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 스스로 갖는 방어기제이며 도태된 인간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다
@baum9406 '사회적 배제'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정신적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시 이율배반적이며 극단적이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인 사회를 살아왔다. 나 또한 그들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서 변했다.
@baum9406 으로 받아들이며 또한 그들은 내가 '불평'을 한다고 인식한다. 어쩔때는 그들은 인생을 살면서 모순을 지적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로 보이는데 그들에게서 내가 두려워하는 공통된 점은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한 사람에게 응징하는 방법으로
@baum9406 나의 경우 보이는 성격만큼 조금 직설적이라 모순을 설명하고 싶지만, 대게 사람들은 내 지적을 받으면, 자신의 정체성을 공격당하는 줄 안다. 한가지 경우는 모순을 지적하는 나는 '내 좌우명 다정한 모습'으로 표현하지만, 그들은 인신공격
어떤 직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기회를 준 그분에게 롤랙시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이하 생략. 군대에서 어떤 상관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가끔 저에게 욕설을 하였는데 저는 싫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저에게 더 잘되기를 바라 충고를 해주신 거 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잘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머리로는 자랑거리가 없으니 제가 공헌한 일로 이목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 프로젝트, 교수님의 수X을 해왔..... 이하 생략. 이런 활동을 해오다가 우연히 학생회의 어떤 분에게 눈에 비춰,
2. 이제 본격적으로 자소서 쓰는 법이다. 여기서 부터는 몇몇은 안봐도 좋다. 왜? 이미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다 알아채고 있을테니. 눈치가 빠른 사람은 세상살기 참 힘들겠지만 차라리 죽는 것보다는 하루하루 라면 한끼 때우며 사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 크흠.
분수를 알아야 한다. 분수.. 흠.. 내 분수는.. 입사좀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입사 시켜주면 채용한 그 분이 너무나 고맙겠지?
또! 한가지! 분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떤 자가 설계를 맡는다. 어떤 자가 생산을 한다. 어떤 자는 계획을 하고, 어떤 자가 그 계획에 맞춰 일을 진행한다. 흠.. 대부분의 기업의 일은 이렇다. 여기서 포인트. 어떤 업무든 직책이 있고 직책에 벗어난 일을 하면 성공하더라고 큰 보수를 생각마라
나도 언젠가 열심히 일하면 회사의 꼭대기, CEO, CFO, CTO 그 외 어떤 자리든 올라가는 법은 내 노력에 달렸다. 다만, 너의 유전자를 보존하려는 본능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다. 동물.. 동물.. 단체를 만든 사람도 본능이 있겠지. 얼마나 대단할까? ... 대단?
이윤의 극대화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상황에서든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라. 평범하게 분업을 하기 위해서다. 부가가치 창출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윈윈하기 위해서다. 절대, 기업을 만든 단체에 소속한 사람들 그 주위 사람들이 필요 이상에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자소서 쓰는 법 . 1. 자기자신을 알아라. (?) 자기자신을 알아라? 무슨 개소린가 싶겠지만, 너를 알면 상대방도 알게 된다. 기업이란 것이 왜 생겼는지 아는가? 어떤 단체의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서다. 근데 그 단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이다.
이를 갈되, 이가 날카롭지 아니하면, 들어내지 마라 2019.3.3
내가 바라는 이상과 환상을 실천하기 위해 행동하면 더더욱 좋겠지만, 현재는 이상과 환상 속에 빠져 아사할 거란 생각이 들어도 심장이 멎기 전에는 한때는 '내가 이런 참된 생각도 했었지'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사라질 것 같아서 내가 변태가 아닌가 싶다.
나 자신에게 미안하지만, 내가 사회에 나간다면 지금 떠오른 불안보다 몇 배 가량 어지러울 것이다. 라며 앞으로 언제 '변절자'가 될 지 모르는 나에게 충고 한 번 해본다. 나라고 저리 되지 않을 거란 법이 없지. 이상 빛바라가는 내 이상과 사상에 다시 소생시키려는 짧은 글이다.
불안이다. 악인을 싫어하던 친구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예쁜 사람, 멋진 사람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GDP 1조 5천억 달러나 하는 나라에서 나 하나 변절한다고 다른 사람이 죽어나가는 세상이 아니니 본능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보통 사람들은 오죽할까?
자신의 본능을 표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현실에 타협하거나 급히 돈이 필요해 또는 부모의 걱정을 덜 해주기 위해 자신의 이상을 잠시 버리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다만 걱정되는 앞일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던 친구들' 마저 이러는 데 세상은 이보다 더한 사람이 훨씬 많을 거란
멍청하고, 못생기고, 지루한 나 자신인 게 분명하니. 가진 게 없고, 그렇다고 나에게 은혜를 입은 자들도 없으니 논리적으로 반박해봐야 퍽이나 공감하겠냐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한 때라도 나와 함께 생각을 공유했으니 본래 나쁜 사람들이라고 볼 수 없다.
컨닝으로 얻어낸 점수와 '정당히 올라온 상사를 쳐낸 이'를 인맥으로 두어 힘을 기르는 것을 보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렇다고 나쁘게 보면 그 주위에 이런 친구들에게 은혜를 입은 친구들은 나를 쓰레기로 보겠지. 딱 봐도 오히려 사회 낙오자는 돈도 없고, 벌지도 않고, 남자 같지도 않은
2019년 현재. 고된 노력으로도 잘하면 평균이 한계인 나로서, 지금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나 돈을 손에 쥐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새삼 다시 느낀다. 예전 불의에 분노하던 친구도, 반 세월을 수혈하며 살아왔던 친구도, 남을 해하는 짓을 끔찍이 싫어하는 친구도,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언제인가. 내 눈이 마지막으로 떠 있던 날 그것을 봤을 땐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지도, 누구보다 빠르지도 않았다. 다만, 아무도 날아오르지 못하는 높은 하늘에 있었다.
그것은 지켜볼 땐 항상 멈춰있고 언제 보더라도 제자리에서 날갯짓만 연습하는 모습이라 누구보다도 앞서나가려 저러는 것이 당연하다. 너의 몸으로는 빠르게 나아가는 일은 불가능한 게 이치인데 하며 눈을 돌렸다.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한 글은 제가 생각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식엔 반감기가 있듯이, 저의 생각도 지식처럼 새로운 발견함에 따라 능동적이다는 걸 잊지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선대 지식인 중에 유물론과 관념론을 저울질해도 당당했던 사람이 있던 것처럼 당당해집시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가해자는 내가 이전에 분석해뒀던 타입이다. 이런 타입의 경험이 벌써 두번째라는 말이다.
다만 이 방법은 자존감 고양과 스트레스 차단하는 방법을 미리 훈련한 후에 가능한 방법으로 생각한다. 훈련이 안돼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구하거나, 욕설과 물리적 피해는 피해신고, 아니면 최대한 그 조직에서 멀어지는 것 뿐이다.
4.1, 5.1 -- ( 4번과 5번은 즉 2.에 부수적임. 가해자가 피해자를 거만하다고 비난 할 수 있는 씨앗 제공의 원인이 되었다 ) /* 이 문제에 해결방법으로 비난과 비아냥의 주체에 주변들에게 오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차단하고, 적대감를 갖지 않고 자신을 필요할 시 인내하며 도움을 줌 */
1. 이번 해, 선동자가 주위를 선동하게 할 수 있었던 원인. 2. 피해자가 오해를 제때 해결하지 않음 3. 피해자가 타인들을 대할 때 비대칭적 정보 제공 4. 피해자가 소극적타입인데 타인들에게 과대한 배려 5. 피해자가 소극적인타입인데 가끔 생겨난 문제에 대해 너무 빠른 해결
45. 다수가 모인 곳에서 정직한 외향적 성격을 가진자가 있다면, 최악, 차악이 있더라도 공익이 실현 가능하다는 정도의 경험이라 생각한다.
43. 이 모든 것이 한데 맞물려 기간 후반에는 약 2~3명이 나에 대한 비아냥과 비난을 하는 것이 빈번하였다. 44. 이를 계기로 깨달은 것은 소극적인 태도는 작은 규모의 모임에서는 배척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baum9406 화풀이, 지적, 스트레스 해소(욕설) 등으로 어긋난 행동을 하던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표현을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의 실수나 잘못이 들어났을 경우 그것을 자신의 집단에게서 옹호받기를 원한다. 굉장히 모순된 행동이다.
대게 사람들은 자신의 인지부조화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직관적이며 논리적인 나는 사람을 내 자신도 모르게 분석해버리는 습관이 있다. 그러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이 있는데, 자신의 원칙이나 상식에 어긋나는 상황을 겪게 되면,
RT @INTP_kbot: INTP들은 평가하는 대상의 위치,권력,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며 오로지 그 대상의 행위와 능력만을 가지고 평가한다. 상대방의 성별에 구애받기 이전에 '사람.동료.친구'같은 기준으로 상대방을 판단하기 때문에 이성의 간접적인 대…
RT @INTP_kbot: INTP들은 대개 본인보다 열등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룹 사이에서 패닉한다. 바보들의 일등보다는 천재틈의 꼴등이 낫다. #INTP
RT @INTP_kbot: ESFJ가 가장 관습적이고 전통적인 형태의 결혼을 한다면, INTP는 결혼을 하지 않거나 혹은 한다고 해도 형식이나 격식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진실된 사람이 필요하죠. (SuperEgoi…
RT @INTP_kbot: 청소년기의 INTP들은 모범생들이라고 간주되곤 하는데, 이들이 흡연,음주를 비롯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것은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들이 그런 문제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로 인해 생길 책임역시…
RT @INTP_kbot: IT그룹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으론 '혼자만의 시간' '독서' '혼자 생각하기'등이었고 싫어하는 건 '편견에 가득찬 사람' '친하지 않은데 너무 들이대는 사람' '소음' 등이었다. 시계소리에 민감해서 무소음 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2ahS2GXvng
불특정다수를 공격하는 단어 - 한남충,김치녀,씹치,맘충,삼일한,까보전 등 불특정 다수를 혐오하는 단어는 감정적으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배제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폭력과 기만에 중점을 두는 적을 꼭 없애야만하는 '파시즘'에 기반한 것이다. (혐오문화)
RT @JagdHummer: 칸자키 란코 - 전차의 돌 진화 전함의 돌 진화 총기의 돌 진화 https://t.co/tNP16AItXn
RT @goodwriting_bot: https://t.co/YustlDNxpq
개인이 가져야할 사회의 능력이라면 왕따라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이다. 그러다면 social exclusion를 실행하고 당사자에게 "너는 사회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는 말은 정당한 것이다.
피해는 스스로 감안하는 것이라면 왕따나 욕설은 개인이 감수해야할 사회적 능력인가?
RT @leejongha6870: 박근혜가 유일하게 지킨 공약 https://t.co/ZcNFRzth5d
RT @jinu20: 박근혜 가카 증거인멸은 구속 사유인 거 아시죠? 참, 다양하게 돈을 해드시고, 다채롭게 법을 위반하셨네요. 죄송하지만, 이제 피눈물 흘릴 일만 줄줄이 남았어요. https://t.co/jYyDH9UZ3n
지식욕구가 셈솓던 2015년 적어둔 좌우명 ㅋㅋㅋ 메인트윗이다
나는 사회적 여러문제로 학문을 이제야 접하지만, 항상 생각한다. 올바른 정보, 윤리적인 분석, 실용성 있는 가공.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좋다. 내 정신적 가치는 지적 가치가 최고로 작용한다.
그러고 보니 NT타입들은 서로 잘 맞다보니 끼리끼리 잘 뭉쳐다니는 것 같다. 내 주위 친구 INTJ 2명 INTP 2명.. 할 말을 잃었다. 게다가 다 남자다. 내 이상형은 남자였던 것인가.
할 말 개 많은데 글자 제한 개빡쵸
#마음당_이상형을_말해보자 그러므로 1. MBTI를 기준으로 INTP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만족한다. 2. 성숙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 3. 땀냄새에서 달콤한 향기 이상이 느껴진다. 3. robert j sternberg의 3요소를 만족시킨다.
#마음당_이상형을_말해보자 삶을 살면서 이상형의 선택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 1. 자신에게 내적으로 맞는 단짝을 찾으면 상호보완적인 삶을 살 수 있다. 2. 유전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라면 성생활에 도움을 준다. 3. 자손에게 좋은 유전자 선물
핑크 리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s://t.co/acN1oC41YA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뇌,나,그리고 현실] 인지심리 저장 https://t.co/9qbYoWCle7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 유시민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08LkVYqYzL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F5D44d25XJ
One person with a belief is a social power equal to ninety-nine who have only interests. - 존 스튜어트 밀
반면 내가 기피하는 분파는 에코 페미니즘, 보수적 페미니즘이다. 싫어하는 건 레디컬 페미니즘(페미나치)이다. 알 사람을 다 안다. 내 친구 한명은 사회주의적 페미니즘 주장을 잘하는 놈 하나가 있긴한데 이야긴 잘 통한다. 헌데 보수적인 친구 한 놈은영
2014.11.11 리버럴 페미니즘을 알게 된 시기는 약 2년 전이다. 그때 처음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다가 몇 번의 검색을 통해 '존 스튜어트 밀'을 알 게 되었다. 이때부터 내 사상과 맞는 분파를 알 게 되었다.
정신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https://t.co/YhaiZmzaUX
나는 오랫동안 수정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좋아했다. 또한 베른슈타인을 존경한다. 2009.02.19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s://t.co/ibvKTaJzTP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주식투자는 미인투표"라는 말을 남다. 그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시장 참가자의 생각이며,일반적인 투자자의 생각을 따르는 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자본주의는 ‘가장 저급한 인간의 가장 저급한 동기가 어떻게든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믿는 깜짝 놀랄 만한 신념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합리적 인간’가설에 바탕한 자유방임형 자본주의를 꼬집으며 https://t.co/EQq4WMlIHP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우고 자신이 믿는 것을 옹호하기 20151221
자신에게 엄격하고 현실적이며 남에게는 다정하고 미래를 봐라 20140101
관심을 구걸하기보단. 차라리 고독을 즐겨라 20150508
안녕하세요. 하드메이플 입니당!
첫 트윗은 날 소개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헤헼 이걸로 마친다.
Whether the chicken crossed the road or the road crossed the chicken depends on your frame of reference
그리고 나는 트윗을 시작한다. 목적은 유머자료. 정보. 인생낭비. 유머와 정보는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인생낭비라는 완벽한 모순이다. 나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지식은 완벽하지 않고, 무한히 발전한다.
재능이 있다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책이 좋은 정의당','아직 정당가입은 안할 것'이란 내 대답에 "혹시 일베충이니?"라는 말을 했다. 42.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스펙 공개를 꺼려하는 걸 알고 있음에도 이야기를 주제 삼으려고 했다.
37. 이제 기간의 중반 이후의 상황들이다. 38. 사람이 급격히 적어짐에 따라 주변에서 나를 탐탁지 않던 인물들이 더 있다는 것이 들어났다. 39. 또 보스는 내가 상상했던 만큼 윤리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40. 보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일을 많이 했는데 41. '관심있던 노희찬의원'이란 말과
35. 기간 중반 정도에 약물복용을 잠시 중단하고, 조금 추진력이 붙었었다. 36. 이때는 미친듯이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단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나서서 해결하는 상황이 가장 많았다.
31. 참고로 작업물을 지워버린 인물은 누군지 모른다. 32. 여태까지 말한 과정 사이에 빼먹은 사건이 몇 있다. 33. 기간 중반 정도에 나에게 마음을 열어 온 겉으로는 인물이 있다는 것 34. 성격이 급한테, 글쓰는 걸보면 섬세함이 있는 이중적인 성격으로 호기심많고, 꿈이 큰 사람이었다.
28. 살짝 사건하나를 말하자면 중반에 내가 작업했던 작업물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29. 이 때 나는 나에 대한 적대심이 확실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공개적으로 내 상황을 말했었다. 30. 이부분은 소극적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26. 내 대답이 항상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인과관계를 알 수 없고, 대답에 허점이 보이면 집착하는 게 보일 정도로 나에게 공격적이었다. 27. 그래도 나는 기간에 중반이 지나갈 때까지 최대한 공격적인 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차단하며 지냈다.
22. 다시 돌아가서 내 상황을 말한 또 다른 한사람이 있다. 23. 이 인물은 기간중 초반부터, 내가 여태껏 만나본 사람들 중 가장 수상할 정도로 자신과 교우가 되는 것을 요구했다. 24. 또한 집요하게 개인사를 물어왔다. 25. 당연히 나의 답은 제한적 정보 공개였다.
20. 스펙을 다 까버리기 전까지는 그래도 평범하게 지낼려고, 타인들의 평균에 맞춰가며 작업을 진행했다. 21. 예를 들어 최대한 작업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22. 다수가 모여 있을 때는 정답과 오답을 번갈아가며 말을 했다.
17. 나는 이 기간, 즉 중반이 넘어갈 때까지 특정 둘에게 내 상황을 말하고 있었다. 집안 상황과 늦은 나이까지 사회에 나올 수 없었던 이야기 등. 18. 여기서 한명은 보스였다. 19. 이 사람에겐 처음 면접볼 때 내 스펙을 다 까버렸기 때문에 최대한 내 상황이 진전될 수 있도록 내 스펙을 공개했다
14. 인망을 중요시하고, 주변 인물의 됨됨이를 설명하며, 화합을 이끌던 사람 15. 부모역할을 하며, 화합을 중요시하던 사람을 보정하여 개인들이 뭉칠 수 있게 보조하던 사람 16. 또 이중 가장 연장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자주해주어 개인들이 일을 포기하는 것을 막고 있었다.
10. 기간이 초반을 지나 중반을 넘어갈 때 쯤, 인원의 반 이상이 각자의 길을 찾아 돌아갔다. 11. 여기에는 초반에 사람들의 균형을 잡아던 사람들이 있었다. 12. 겉으로 들어난 포지션을 설명하자면, 13. 자기개발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이야기 주도권을 분배해주는 사람
8. 평소에 표면적으로 들어난 리더라는 건 외향적이어야 하며, 결과의 끝은 인기투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의 정리는 차후 작성할 것이다.) 9. 그래서 모임의 중심은 합의하에 내가 아니게 되었다.
또는 일의 진행도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게 되는 사람을 보면 되도록 평균에 맞춰지도록 지원했다. 6. 초반에 이런 행동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되었던 것 같다. 7. 하지만 이런 기대치에 반하여, 끝까지 소극적인 행동을 취했다.
3. 약 5명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짧은 기간 혹은 최대 6개월 이상 함께 지냈다. 4. 나는 만남의 초반에 어렸을 때부터 또는 본능적으로 한 행동을 했다. 5. 일이 진행이 되지 않아 막혀있을 때 도움을 바라면 돕고
20181105, 최근 6개월 동안 만난 인물 심리파악. 1. 최근 6개월 동안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했다. 2. 나는 이 기간동안 선천적인 문제로 약물 섭취를 했고 때문에 인간관계에 소극적으로 다가갔다.
RT @EclipseJavaIDE: Fan of block editing in Vim? Sure, Alt+Shift+A in Eclipse. #EclipseTips https://t.co/Q9D400hiY9
심리학 관련 검색어, 분트와 프로이트
https://t.co/jDx7bCe7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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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ummerlight00: https://t.co/OoksBONNXF 세상에서 신뢰가 어떻게 작동/실패하는가를 게임 이론으로 설명한 페이지인데 꽤 잘 만들었음.
RT @histopian: "대북심리전보다 대국민 심리전이 중요하다."(원세훈) "국민은 레밍이다."(자유당 도의원) 이게 이명박 박근혜 정권 중 한국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이유입니다. 국민을 적대시하고 소탕하려는 자들이 사라져야, 국…
RT @soooyeon_k: @xagware 아닙니다 ㅎㅎ https://t.co/ejXIodvOSS
정상에 오른 것은 운에 따름 일 수 있다. 운은 정말 간단하다. 반대로 오르려던 정상에 오른 것은 누군가 끝임없이 끌어내리려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그 결심과 의욕은 강도 높아 누구도 흠짓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 의지력이 필요하다.
미토콘드리아 이브 , 미토콘드리아는 독립된 핵산을 가지며, 인간의 경우 모계에서 99.99% 물려받는다. 모계의 조상은 추적가능하지만 부계의 조상을 추적하기 힘든 점. https://t.co/C4zRtRLTT9
혹여나 내가 하는 일이 썩은 동아줄을 잡은 것이라도 될까 무섭다. 고생이 헛짓이 되고 모든 이에 모든 일에서 뒤쳐진 채 살아가야 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시작한 일은 중간까지라도 가야 적성이 풀리니 한번 버텨본다.
이번 해 가장 큰 시련은 1년 동안 그리지 않았던 그림을 다시 그린 짓이랑 발성을 배우는 일일 것이다. 그림은 정말 꾸준히 그려야 하는 것이고 발성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순서만 지키면 뭐든 쉬운 줄 알았지만 이 둘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문제를 방치하는 것이 아닌 직면하고 인정해서 받아들인 후에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지식을 습득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다. 모든 일은 방치하면 할 수록 언제든지 반작용이 나타나는 법이고. 결국 해결해야 할 때가 오기에 미루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수치화 시켜보는 등.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예를들어 방어기제를 나누는 것처럼 말이다. 결과는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이 되었고 남을 탓하거나 재간하지 않고. 사람들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결론은 모든 일의 해결 방법은
공격하는 감정적인 대처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좀 더 근본적으로 원인을 직면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원인을 보지않고 나의 짧은 지식의 기준에서 옳음을 판가름 했다면. 타인의 생각이 깃든 심리학 서적으로 시야를 넓혀. 판단의 기준을
어릴 적부터 심리학 서적에 관심이 많았다. 그 이유는 사방에서 정신적으로 공격해오는 스트레스가 많았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지만 나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컴플렉스로 남겨두는 짓을 할 수 없었다. 컴플렉스로 남겨뒀다간 나 역시 타인을
윤리와 도덕에 진리가 있다면 마땅히 따르겠다. 하지만, 사람의 공동체, 이해관계 만큼 다양하기 때문에 진리를 찾기란 까다롭다.
RT @hcroh: 윤이상선생의 고향 경남 통영의 동백나무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선생 묘지에 심어졌다. 대한민국이 윤이상선생께 최소한의 예의를 표한 것 같아 기쁘다. 권력이란 이렇게 씌여져야 한다. https://t.co/wlyHauqdGZ
충분히 쉬었다. 이제 다시 빛에 매료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빛은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내가 향해할 곳을 밝혀준다
RT @info_of_citizen: 유시민은 황교익과 노룩패스를 했다. https://t.co/cBQBBfK68F
이제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고독에 꺽이지 않는 엉겅퀴처럼
RT @JTBC_news: [JTBC 뉴스룸]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 30년 전 그날 기억하며…'이한열 추모' 시민들은 내일(10일) 민주 항쟁이 벌어졌던 서울광장에 모여 문화제를 이어갈 예정. https://t.co/D0C6D5fsIw http…
RT @kyunghyang: [속보]문재인 대통령, 노 전 대통령에 이어 10년 만에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 https://t.co/oOKLhOFt1v
RT @kyunghyang: "이제라도 고통을 당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라. 가슴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이 느껴질 때 당신은 고백하시라. 어떤 이는 공적 영역에서, 어떤 이는 사적 영역에서 과오를 인정하시라." https://t.co/…
관계 욕구▲, 자존감▼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를 꾸준히 부각 시키기 위해 심리게임에서 박해자와 구원자 역할을 오가며, 타인의 우위에 서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즉 편견이 많다는 것. 해결법 피해자코스말고 회피하기
루키즘은 '정신장애나 다름없다' 생각한다. https://t.co/G83UluKvgM
RT @kyunghyang: 개표 100% 완료되었습니다. https://t.co/V8Lx0HAQGv
지나간 인연을 추억도 친구도 아니다. 남은 건 자신의 '멍청함'이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저 이 사람은 자기가 끌리는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길 뿐이지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본능에 이끌려 사람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그저 '속물'일 뿐이다.
"아. 그 사람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라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 대한 시각은 '구역질 나는 속물'이거나 '추억에 잘 젖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전자를 부각시키고 싶은데 그렇게 좋은 사람이었다면, 계속 인연을 이어가면 될 것이지
RT @mug_noodle: 오늘의 결론: 삼성 세탁기에 홍준표를 넣고 돌리면 홍준표가 나온다. https://t.co/D8IpMeZfqD
스파링, FPS, 서바이벌 등이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훈련에 도움되며, 그 훈련으로 전두엽이 편도체를 지배가능하도록 만들면 공부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험에서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s://t.co/FL0tB9ly6B https://t.co/AHDztPH6iY
RT @Law_Effect_Bot: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란? 자신이 목표로 삼은 행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면 자신이 한 말에 더 책임을 느끼고,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약속을 더 잘 지키게 되는 효과이다. #효과
공개했다.손석희씨 실망이다.',안철수 지지자들의 경우 '안철수 후보를 피박하듯 인터뷰를 했다. 안철수가 줏대가 없다는 듯 말했다.', 홍준표 지지자들은 '박근혜 정부에게 받은 화를 홍준표에게 풀은 거 같다'는 등 자신들의 이치에 맞는 것만 받아들인다.
확증 편향, 손석희 앵커가 후보들과 인터뷰를 하고, 팩트체크를 하는 날은 '확증 편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날이다. 내 관점에서는 손석희 씨는 누구에게도 편을 들어주지 않는데, 인터넷을 이런 댓글들이 돌아다닌다.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한 자료를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사람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욕설하거나 허위사실유포 등에는 비판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또 후보들 자신들도 지금 행해지고 있는 네거티브 대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신들을 지지하는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내려야 할 것이다.
오히려 귀인 오류를 저지르며, 네거티브를 하고 싸움을 줄이려면, 우린 좀 더 현명하게 생각하는 법도 배워야한다.
'저 후보는 다른 후보를 깍아내리기 위해 일부러 댓글부대를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갖는 내부 귀인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행태는 사람들이 자신이 집단에 속해 있고 싶어하는 욕구와 그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일인 것이 당연하지만
는 생각을 가지고 욕설, 악담, 비난 등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같은 행동의 시작인 이럴 것이다. 자신의 후보에 대해선 외부 귀인하여, '우리 지지자들은 상대 후보를 폄하하는 걸 본적이 없다'는 등의 옹호하는 감정을 가질 것이고, 다른 후보에게는
문베충, 안베충 등. 이 말은 각 후보를 극성적으로 지지하여 타 후보들을 까내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들은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자신의 후보는 흑색선전을 당한다고 생각하며, 타 후보에게 '당신은 네거티브를 방치하여 절대 자격이 없다'
사람이 있고, 두 사람을 헐뜯는 각자의 사람이 있다. 요즘은 투표권자로서 더 조바심도 나는 것도 당연하고 때문에 내가 지금 말하려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행위자-관찰자 편향 귀인이론'이다. 이런 이야기 어디서 한 번 들어봤을 것이다.
지지하는 세력마다 있기에, 피할 수 없는 국면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서 생각 할 거리는 많다. 그 중에 내가 특별히 시선이 가는 점은 많은 사람이 왜 자신의 후보들에게만 관대하는 지이다. 예컨대,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안 후보와 문 후보를 지지하는
자신이 지지하는 반대 후보나 그의 지지자들에게 불신을 갖게 되는데, 검증을 통해 밝혀지는 의혹들이 어느 누구에겐 후보들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걸로 보여, 반발심에 의해 반대하는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악담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어느 후보를
대선이 다가 올 수록 후보들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누가 청렴결백한지, 더 좋은 리더가 될 지 판단하는 일은 국가가 투명성 있고 정당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런데, 선거에 가까워 질 수록 대중은 서로에게
@tlshqtm @0whdcks 나도 모르게 생략해버렷닼 컴으로 게임을 sd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 한 거임 ㅋㅋ
의혹은 잘 못된 것이 아니지만, '기정사실화'는 흑색선전이다.
4. 그리고 확증된 사실이라도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으니, 계속되는 의혹제기에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 이 역시 제기하는 사람들은 뒷받침해주는 자료들이 신빙성이 있고, 논리적이어야 '흑색선전'이 되지 않는 법이다.
2. 의혹은 '지지'되는 정보들에 의해 조사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므로 정보는 신뢰성과 논리적인 특성을 가져야 한다. 3. 그러니 납득될만한 자료를 찾는 것과 공신력있는 자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1. 이런 흑색선전의 방법 중 하나로 정치 후보에 대한 '의혹'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공격한다. 그리고 확신하며 그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유포'를 하고 다니는 것.
3. 진실이라도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으니, 계속되는 의혹제기에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 다만,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뒷받침해주는 자료들이 신뢰성이 있고, 논리적이어야 '흑색선전'이 되지 않는 법이다.
3. 진실이라도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으니, 계속되는 의혹제기에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 다만,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뒷받침해주는 자료들이 신뢰성이 있고, 논리적이어야 '흑색선전'이 되지 않는 법이다.
1. 문 후보측에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항이 해명이 되지 않아. 청렴이라는 표현은 못 쓴다는 것이 내 생각. 2.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상적사고 이지만, 문제는 의문을 맹신하고 '허위사실유포'를 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이다.
1. 문 후보측에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항이 해명이 되지 않아. 청렴이라는 표현은 못 쓴다는 것이 내 생각. 2.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상적사고 이지만, 문제는 의문을 맹신하고 '허위사실유포'를 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이다.
https://t.co/GbhamUfWi7
https://t.co/GbhamUfWi7
안철수 1+1 채용, https://t.co/5pmWX7DY4n
https://t.co/m6mKzFupe3 제 2의 이정희가 없길. 정치는 신뢰가 바탕이 되야하는데, 당을 통째로 말아먹은 경우는 없어야지.
RT @JTBC_news: [JTBC 뉴스룸]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을 둘러싼 '채용특혜' 논란…'특혜 채용 의혹'과 문재인 캠프가 내놓은 '반박'의 사실 여부 따져보니… #팩트체크 ▶https://t.co/sZvDROZSNr https://…
즉, 문준용씨가 특별채용이 됐다는 건 '거짓'이고, 이를 퍼트리는 건 '허위사실유포'가 맞다는 것.다만, 나는 규정을 바꾸고, 재감사가 이뤄져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의혹을 깨끗이 풀리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문재인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 했으면한다.
즉, 문준용씨가 특별채용이 됐다는 건 '거짓'이고, 이를 퍼트리는 건 '허위사실유포'가 맞다는 것.다만, 나는 규정을 바꾸고, 재감사가 이뤄져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의혹을 깨끗이 풀리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문재인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 했으면한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하는 건 '고용노동부 감사규정 제5조'에 '중복감사 지양'이 있다는 점이다. 문준용씨가 2010년 특별 감사에서 빠진 이유다. 근데 이 말은 앞으로도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재감사를 안한다는 부분이다.
https://t.co/8T6L3FXJ49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하는 건 '고용노동부 감사규정 제5조'에 '중복감사 지양'이 있다는 점이다. 문준용씨가 2010년 특별 감사에서 빠진 이유다. 근데 이 말은 앞으로도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재감사를 안한다는 부분이다.
https://t.co/iEshxhbstc
[팩트 체크]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 2007년 노동부 조사보고서에는 특혜채용이 없다고는 한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측의 해명(채용공고 기간 단축, 졸업예정증명서에 대해)에 오류가 있고, 의혹을 정리하면서 정정해야 할 거라 본다.
으.. 내 결심이 기대효용적 선택이었길. 으.. 전망이론은 제발..
중요한 거만 사자 제발..
책 중요도 순위: 연구보고서,논문(최신순>인용된순) > 전공서적 > 지식인 집필책 > 깔끔하게 라노벨로 마무리.... 킄킄..
현실적으로 상황이 '인망'각인데. 더 인망이 될 순 없다.
2017년 4.6 결심. 노래과 그림을 끝으로, 전공과 관련없는 공부를 피하는 것. 게임에 돈을 쓰기보다 전공책에 돈을 더 많이쓰는 것. 성적과 학점을 무시했던 경황을 고칠 것.
기계의 성능을 측정하듯이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하면 그것은 도덕적으로도 불순하기 때문이다.
문뜩든 생각인데, 모든 '테스트'들은 사람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것이 되야한다. '학습 시험', '성격', '외모', '승급' 등 사람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이 조건들로 서로에게 편견, 선입견을 가지는 것을 거부해야한다.
https://t.co/Xo8ZKVL8Al MBTI에 대한 디시적 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마지막으로 이 테스트의 순기능은, 선천적으로 사람 성격은 정해져있다고 판단하는 유전자 결정론, 우생학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의 성격을 추종하는 편견과 선입견이 가득한 사람을 이해시키는데도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5. 또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성격의 갯수는 단순히 5가지, 4가지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고, 이 테스트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는 없길 바란다. 심리학계에서 사람은 종류를 나눌 수 없으니 성격테스트 자체를 배제 할 수 밖에 없다.
4.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이해', '성격의 다양성'을 초점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MBTI가 더 낫다는 점만 약간 강조하고 싶다.
3. 둘 중에 심리학계에서 더 우호적으로 보는 것은 big5이다. 이것은 사람을 판단하고 타인과의 교류에 있어 자신에게 더 필요한 성격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단점이라면, 모든 점수가 낮게 나오면 '성격 파탄자'로 볼 수 있기에
2. mbti의 검사는 주로 주의 초점, 정보수집, 결정판단, 행동양식이 주된 분석 요소이고 이것은 어떤 성격이 나쁘고, 좋고를 따질 수 없도록 성격의 장점만을 기술하는 게 대부분이다. 주로 사람과 사람간의 '이해'를 주로 한다.
BIG5, MBTI, 항상 이야기하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신의 이해'와 '타협'이다. 1. big5의 분석 요소는 외향성, 성실성, 신경증, 우호성, 개방성으로 자신의 정신감정을 받는 것이다. 이것의 문제점은 사회생활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게짙다
RT @Law_Effect_Bot: 세이의 법칙 (say's law) 이란? 자유경쟁 경제하에서 일반적인 생산과잉은 발생하지 않고 공급은 스스로의 수요를 창조한다는 이론 공급이 이루어지면 그만큼 수요가 생겨나므로 경제 전체로 볼 때 수요부족에 따른…
RT @INTP_kbot: 상상력과 통찰은 쏟아져 나오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지 검증하고 실천하는 능력은 부재. 천재가 되든 그냥 사이코가 되든 도박적인 삶. 다윈도 운디 없었으면 그냥 매드사이언티스트에 불과했을 것. (fruitsojuki…
https://t.co/6pO2W9HeDa 유시민씨가 알려주는 글쓰기, 더 글쓰기 특강도 사뒀는데 안읽고 있었다. 크.. 내 경우에는 글쓰기의 이유가 '기억술'을 위해선데, 정보를 계속 인출하여 특정기억의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이다. 기억 실패자라서..
"잘 못된 역사지만, 당의 집권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현실 제어로 '이것은 나쁜 짓이 아니다. 아니었다.' 로 결론 짓는 것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이 말도 '현실 제어'방법 중 하나. 예로 역사학자들이 집권당의 이득을 위해 잘 못된 역사라도 한 나랑에 교육과정으로 넣으며 이런말을 하는 것,
하지만 고쳐지지 않는 것은 타인과의 교류를 위해 타인의 잘 못을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경우. 그리고 합리화를 하고 '요즘 사람들의 보통 사고 방식이다'라는 생각으로 각인시키는 오류는 고쳐지지 않는 가보다.
나 자신이 감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공감해주는 척하는 '현실 제어' 두가지 모두 겪어본 나로는 공감되는 이론이 따로 없다. 지금은 이중사고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과거의 나의 행적들이 거짓되는 것도 있다는 사고를 한다.
이중사고, 오랜만에 이 단어를 사용해본다. 사실 이것은 심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널리쓰이는 거지만, 개인의 사고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인해 어른의 '똥군기'에 대꾸도 못하고, 그 어른의 말을 따르는 과정에 자기 합리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팩트는 2007 특별 감사 자료이다. 문준용씨의 특혜의혹을 집중해서 파낸 것. 근데 2010년 감사자료는 양측중에 한명이 잘못된 정보를 말하고 있다.
https://t.co/jbYCzlGcWr 이것은 문재인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공식'해명이다. 아래트윗을 보면, 양측에 한 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대선 후에 피바람이 불것이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2010년 노동부 특별감사 자료와 최근 강병원 의원이 노동부에 질의해서 받은 자료에서 노동부는 ‘특혜 채용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 https://t.co/FAXAJjKqo2
정 대표 권한대행은 "당시 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했으나 준용 씨에 대한 조사결과는 없다" https://t.co/4wmlMtRSh4
정 대표 권한대행은 "당시 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했으나 준용 씨에 대한 조사결과는 없다"는 사람과 “2010년노동부 특별감사 자료와 최근 강병원 의원이 노동부에 질의해서 받은 자료에서 노동부는 ‘특혜채용은아니다’라는입장을보였다”
관련 검색어 . 1. 2007 고용노동부 특별 감사, 2. 문준용씨 학력,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디자인학부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 졸업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석사 학위, 파슨스 디자인 수쿨이라고 하면 ;; 세계에서 이름떨치는 명문인데 왠 학력타령?
네거티브 정치는 이러한 프레임 이론을 이용하는데, 네거티브의 대상이 99프로의 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1프로의 흠집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파고들고 감정적으로 대처한다.
선동은 인간의 두뇌를 자극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합리적인 사람들이라고 '맹신'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갖혀 살기 때문에. 잘 못된 정보(거짓)가 99프로이고 사실(진실)이 1프로라도, 99프로의 거짓마저 자신에겐 진실로 여겨진다.
노엄 촘스키의 수제자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이론' 과. 괴벨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프로파간다 선전 방법.
즉.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외형만 '현질'요소로 만들면 밸런스 붕괴를 막으며, 거기다 수익까지 챙기니 일석이조다. 이러한 예로 'wow'를 볼 수 있는데. 외형에 변화만 주는 과금요소만 넣고 게임 내의 밸런스는 유지하고 게임이 오래생존하는 경우이다
한국 게임회사들이 모바일 게임 또는 패키지 게임에 손을 뻣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음. 여러가지 생각하는 게 있는데.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 패키지 게임은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수익도 중요한 법.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과시적 소비'
RT @moonriver365: 오늘은 제주4.3희생자 추념일입니다. 저는 오늘 참석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유가족과 함께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루고 내년 추념일에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기념일에 참석하겠습니다. 인권과 평화를 향한 제주도민들의 마음과…
RT @raon_leee: 제2롯데월드 불꽃놀이 가장 예뻤던 장면🎆 꼭 끝까지 보세요! (속닥😗 https://t.co/JYCQuRg0oD
요즘투자회사들이 빅데이터 트레이더 프로그램을 앞다퉈 개발하려고 하는 흐름이 보이는데, 대회를 개최하거나 개발팀을 두는 식으로 많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빅데이터가 상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이 가능하다면, 투자에서의 '정보비대칭'이 완화될 거라본다
INTP 8w9는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지금 내가 말하는 거 정리해보면 딱 들어맞는 성격이다 ㅡㅡ 사람을 보는 시선은 에니어그램 8w9 유형 생각하는 방법은 딱 INTP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깐 감정조차 제어앙된다. 다시 자야지
감정소모하고 뒷담할 바에는 차라리 내가 '왕따'가 되는 게 낫다.
다시 진정해서. 뒷담화는 상대를 헐뜯기 위함 신뢰도 하락을 위해 '프로파간다'를 하기 때문에 과장되고, 대상의 인간성을 공격한다. 군중심리는 사실과 관계없이 '대상'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분노한다. 분노는 대상의 '과장된 사건'에 집중되고, 평가절하
결론은 좋은 걸지도?
내가 뒷담 정치에 안 휘둘릴려고 겁나 노력하는데. 애새끼(욕 ㅈㅅ)들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왕따시키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다. 물론 뒷담화 하는 애들한테 설득해서 설득 안되면 인연을 끊어버려서 결국, 내 주위에는 뒷담 자체를 싫어하는 애들이 모였다.
마지막. 직간접적인 것. 뒷담화자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자며, 뒷담화 대상과 면전에 두고 이야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서로 더 싸움. 개싸움. ..
직접적.1.(뒷담 대상이 친구거나 지인일 경우)그럴리가 없다고 확실히 표현(대상과 나를 일치시키고 같이 왕따시킴,우호도 최저) 2.뒷담을 하지말고 직접가서 말하게 하는 것(애초에 선동을 위함이었으니 직접가서 따지지도 않음, 선동되지 않아 우호도 최저)
어릴 때부터 뒷담화하는 년놈들 보면 항상하는 대책법. 간접적. 1.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말하라(성공률 낮음, 공감안해준다고 우호도 떨어짐) 2. 증거있어?(오히려 과장된 거짓 포장 추가, 공감안해준다며 우호도 떨어짐)
공익을 위한, 선의를 위한 뒷담이면 몰라도. 지들 '사익'을 위해서, 남을 '헐뜯기 위해서' 뒷담을 이용하는 년놈들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거기에 '뒷담'또는 '소문'을 곧이 곧대로 믿어주는 년놈들도 문제고
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인터넷은 무슨 사람 '뒷담'까는 사람들만 처 모여있나. 인터넷에서 게임좀 하다보면 사람들 좀 만나는데 사이가 틀어지거나 헤어지면 '뒷담'부터 깐다. 애초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면 헤어지기 전에 처말을 하던가. 가장 좋은 방법은 '뒷담화'의 담화자
만약 자신이 어느 친구나 지인의 성격, 행위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적으로 믿음, 또는 "이 사람에게 멀어지면 더이상 나에게 친구가 없어"라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오히려 인관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상황임을 꼭 알려주고 싶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타적인 사람(의존성 인격이 있는 경우)'들이 '이기적인 사람'에게 의존적으로 매달리는 상황이 발생하니 가장 조심해야한다. 인간 관계는 한 쪽이 '헌신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의지하는 좋은 인관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볼 수 있어서 좋다. 이 행동 또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의존적인 인간관계를 끊을 수 있으니 '인간경영'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인관관계를 정리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정리'를 이기적으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조차 없고, 혹여나 내가 거절을 하면, 평소에 잘해주다가 왜 그러냐며 오히려 '주객전도'를 하니 피곤하기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생각한 것이 인간관계정리이다. 약 5년 전부터 계속 정리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사람들의 인격을
뭐 여기까지는 참을만하다. 하지만 가장 극한의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이 고민이 생길 때만 나에게 상담하고, '뒷담'하고, '화'를 내는 족속들까지 있다는 것, 나를 '감정소모품'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랑 연락을 계속하다보면, 나에게 이득
하면, 날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돈이 필요할 때만 빌려달라 연락을 하던지, 내 특기 컴퓨터 조립,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려고, 일방적으로 요구만 '공짜'로 5~10번씩 연락하는 사람들 모두 이기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다.
데, '이기적인 사람'의 기준은 날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을려고 연락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남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돕고,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고민상담을 해주는 편인데, 조언을 필요로하면 조언도 무릅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지속
인간관계정리. 1년에 한 번 인간관계정리 차원에서 카톡이나 연락처에서 오래 연락이 단절되거나 인관관계를 이기적으로 이용해먹는 사람들을 정리하는데,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도 남으니 이때다 해서 정리하고 있다. 주로 정리하는 방법에도 원칙을 세워두는
아..목감기 오진다. 발열에 가래에 콧물에 편도염에 인후두통에 3일 동안 발성연습도 못하고, 판단력마저 흐려져서 배틀그래운드를 사버리고 말았다 ㄷㄷ 3일 동안 머리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만 해대는데, 게임하는 게 너무심심하다
RT @NoamChomsky_bot: 다국적 기업은 국민 위에 군림하지만, 국민 앞에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baum9406 검색어 트렌드 사이트
@baum9406 구글 트렌드 https://t.co/gTrDOtQLY9 네이버 트렌드https://t.co/H4Sc1ft6Ah
@baum9406 즉 순위가 더 높을수록 사용자들이 그 사이트를 클릭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SEO는 이미지 검색, 지역 검색, 구체적 업종에 대한 검색 등 여러 종류의 검색을 목표로 삼는다.
@baum9406 [ Search-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으로부터 어떤 웹사이트에 도달하는 트래픽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말한다. 흔히 어떤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빨리 나타날수록,
네트워크 마케팅의 효율을 최대로 올리는 방법은 SEO 툴을 활용하는 것이다. 요즘은 유투브 관리와 블로그 관리를 도와주는 SEO 프로그램이 많지만, 무엇보다 구글 웹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간단한 툴들도 있다는 걸 잊지말자.
RT @yoeman6310: 여전히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입니다.이제라도 사실이 제대로 알려졌으면 합니다. 이 기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취재파일][사실은] "세월호 희생자, 과하게 받았다?" 사실은.. https://t.co…
내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성격은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가장 비슷하다. 키야. 나도 저런 사람이 돼야지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듬 https://t.co/lZ9eXV14Bk
내가 좋아하는 게임스트리머스타일 :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 사람(이성의 주위를 끌기 위해 섹스어필을 하지 않음),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자신의 한계와 실패에도 관철함), 낙천적이며 즐거운 사람(천진난만).결론 아이같은 귀여움과 지켜보는 자의 대리만족
강제 고교야자 폐지 전남 학부모 55% 찬성. 기사제목이 '고교야자 폐지'인데 문항에 '강제 자율학습 효과 미미'가 있다. 이것은 고교야자를 폐지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강제적인 걸 폐지하려는 뜻으로 이해함이다 https://t.co/w5fZEkZXSu
RT @CommunismHumor: 문 : 불가리아 사회주의 청년 연합에 소속된 청년 회원은 공산당을 비판할 수 있습니까? 답 :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청년을 잃은 것은 유감이군요.
RT @CommunismHumor: 외국 기자단이 공산주의 국가 관계자에게 물었다. "농산물 작황은 어떻습니까? 식량 사정은 좋습니까?" "아주 좋습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감자가 정말 많습니다. 거의 하나님 발바닥까지 닿을 정도입니다."
RT @INTP_kbot: INTP 남자친구와 나는 전화하기 전에 늘 문자를 먼저 보내곤 했다. "전화할까요?" 아니면 "시간나면 전화해요." 그러다가 둘 중 하나가 자기 전에 전화통화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통화를 하지않…
RT @java: Free Training: Lambda Expressions https://t.co/Ne480awiZ3 https://t.co/QRue7ySeb7
@baum9406 만하는 관계는 '낮은 우정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baum9406 친구이며, 이것은 일방적으로 요구하거나 받아서도 안된다. 아동 우정발달론에 의하면, 최고의 우정관계는 서로 지원해주며, 아끼는 관계이지 우정을 소유하거나(연락도 안하면서 친구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그저 쾌락 만족을 위해 웃고 떠들기
모든 친구들이 소중한 친구들? 이란 말인 만큼 허황된 말은 없을 것이다. 내 고민과 사상, 생각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 내 비밀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내 가정사에 대해도 말할 수 있는 사람, 서로 필요한 부분은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사람이 최고의
RT @INTP_kbot: 학생A가 학생B와 다툰일을 눈물을 흘리며 얘기하자 곧 주위의 학생들이 몰려와 A를 위로하며 B를 헐뜯기 시작했다. 그 폭풍같은 시간이 정리될 즈음 한 INTP학생이 얘기했다. "그건 네 생각이잖아. B얘기도 들어봐야지."…
트위터에 쓰는 글들은 대부분 오타검수, 첨삭을 하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고 있기 때문에 양해좀 해주세유
@baum9406 으로 의사 소통 방법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구시대적 리더십, 보스형 리더십의 차악과 최악을 막고, 효율적인 국가 운영 또는 조직 운영이 가능해져야 한다.
@baum9406 마지막으로, 수평적 리더십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교육 수준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있다. 그 교육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연관 돼 있는데, 바로 위에서 말했다시피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과 도덕, 윤리, 사회문제, 토론
@baum9406 게다가 이러한 사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적 교육이 시급한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수능에 의존하는 주입식 교육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덕, 윤리, 사회문제, 토론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있다는 것 또한 문제이다.
@baum9406 심지어 우리나라 남성이라면 무조건 가야하는 군대의 '임무형 지위체계'는 2006년 이전에는 '상관의 지시와 통제에만 의존하여 임무를 수행'이었다는 걸로만 봐서 상관의 명령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보스에게 의존하는 형식이 만연했다
@baum9406 "돈이 많으니 그를 믿으면 생존할 수 있을 거야", "나이가 많으니 행동에 뜻이 있을 거야"는 등의 말들은 자신이 환상을 가지고 믿는 '세뇌 심리', '복종 심리'로 볼 수 있다.
@baum9406 그런데,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이런 권리적 리더십, 추종자 위에 군림하는 보스형 리더십이 아직도 만연하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 발언들이 시도때도 없이 들려오는 것 "잘 생겼으니깐 뭐든 잘할 거야",
@baum9406 이 활성화 되면서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baum9406 (오류의 원인은 이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집단속에 속해있을려는 '관계 욕구'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집단에서 권위자에게 밉보이면, 쫓겨나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뇌는 감정적으로 문제에 받아들이는데 이때 전두엽 비활성화, 후두엽
@baum9406 때문에 각 개인의 주체성을 들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반론을 제기하지 못한 환경은 리더의 실패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고, 또 합리화를 위해 각종 일반화 오류와 논리적 오류를 일으킨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가 싫어하는 리더십은. 복종심리를 부추기는 마조적 카리스마인 권위적 리더십이다. 이런 리더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면, 의지하는 자의 언행에 무의식적으로 동조하며, 추종자들은 리더의 행태에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에 주입시킨다.
@baum9406 이와 같은 리더십의 유형은 지도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나 자기의 성향에 맞는 스타일을 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지도자가 처한 상황적 요소(狀況的要素)를 고려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baum9406 직원중심적 리더십과 업무중심적 리더십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하우스(R. J. House)는 그의 진로-목표이론에 입각하여 지시적 리더십·지원적 리더십·참여적 리더십·성취지향적 리더십
리피트(R. Lippitt)와 화이트(R. K. White)는 의사결정의 양태에 따라 민주적 리더십·권위적 리더십·자유방임적 리더십으로 분류하고 있고, 리커트(R. Likert)는 인간과 업무에 초점을 두고
@baum9406 알다시피 폐쇄된 집단에서는 최악의 리더십이 보여진다.
집단 권위에 대한 동조. 누구나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주어진 선분과 똑같은 길이의 선분을 찾는 문제)를 놓고 참가자 다수가 틀린 답을 제시하는 상황에서 나 홀로 남겨진 실험자는 자신의 신념보다는 집단의 오답을 따르게 된다.
미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MR91egukqi
RT @HuffPostKorea: 정보 과부하를 피하는 팁 8가지: 1. 알림을 꺼두라. 전화가 울릴 때마다 로그인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남을 때만 들어가면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https://t.co/EUZ5Hk9kkk https://t.c…
절대 잊어서는 안 될. 파시스트들 https://t.co/csaF79sc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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